LG헬로비전, 오리지널 예능 ‘엄홍길의 산악버스’ 첫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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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LG헬로비전(대표 송구영)은 국악방송과 공동 제작한 신규 오리지널 예능 ‘엄홍길의 산악버스’가 26일 오후 5시 지역채널 25번에서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LG헬로비전 지역채널 예능 ‘엄홍길의 산악버스’ 포스터. [사진=LG헬로비전]

산악버스는 엄홍길 대장과 국내 명산을 함께 등반하고 싶은 일반인들이 모여 등산 중심으로 이야기를 공유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산악 유튜버 오세진 작가도 MC로 활약한다.

엄홍길 대장이 이끄는 산악버스에 탑승할 일반인들의 지원을 받아 엄버스 1기를 모집했다.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자연인 개그맨 이승윤도 엄버스1기에 합류했다. 산악버스 첫 도착지는 강원도 양구군에 위치한 봉화산이다.

1기는 6세부터 60대까지 산을 좋아하는 남녀노소로 구성됐다. 등산모임에서 부부가 된 가족, 친환경 산행을 선도하는 클린하이커스, 전국 500개의 산을 등반한 현직 음악 교사, 희귀 동물을 찾아 산행하는 싱어송라이터까지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이들이 모였다. 산행으로 꾸준히 인연을 이어온 장기 기증자와 이식자의 특별한 스토리도 소개될 예정이다.

박현우 LG헬로비전 콘텐츠제작담당은 “등산이 국민 스포츠로 자리잡고 있다”며 “엄홍길 선생님의 산악버스는 산이 가진 매력을 다각적으로 소개해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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