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이통’ 도전한 스테이지파이브, 지분 5.52%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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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소희 기자] 스테이지파이브(대표 서상원)는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대표 성상엽)로부터 지분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인텔리안테크는 스테이지파이브의 지분을 최대 5.52% 확보하게 된다.

사진은(상단부터) 스테이지파이브와 인텔리안테크놀로지스 로고. [사진=스테이지파이브]

인텔리안테크는 위성통신 안테나 시스템 기술을 기반으로 저·중·정지궤도 위성용 다양한 유저 터미널과 게이트웨이 안테나, 평면 패널 안테나 등을 개발하고 공급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스타링크에 이어 세계 두번째로 저궤도 위성통신 사업자인 유텔셋 원웹의 서비스를 위한 평판형 안테나 제품을 공개한 바 있다.

스테이지파이브는 지난 19일 5G(28㎓) 신규사업자 주파수 할당 신청 접수를 마친 바 있다. 이를 위해 재무적 투자자인 신한투자증권 외 △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 △통신장비 및 솔루션 △통신디바이스 △위성인터넷 △엔터테인먼트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솔루션(B2B) 등다 양한 참여사들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또한 탄탄한 재무와 안정적인 차세대 통신의 사업성을 담보하며 시장 진출을 준비 중에 있다. 상장신청을 위해 2022년 일반기업회계기준에서 한층 엄격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으로 변경하였으며, 23년까지 통신 인프라와 기술개발에 투자하는 마무리 단계를 밟고 있다. 현재 기준 운영 효율화를 위한 재정비도 마쳤다. 이를 통해 차기년도 영업익을 100% 개선하며 흑자로의 턴어라운드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스테이지파이브 관계자는 “통신시장에서 차세대 경쟁력을 갖추려면 5G뿐 아니라 위성통신 관련 역량도 필요하다”며 “향후 스테이지파이브가 전개할 통신사업이 저궤도 위성통신과도 결합하여 또 하나의 혁신모델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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