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포트나이트’, 마인크래프트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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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포트나이트’는 ‘포트나이트’라는 키워드를 달고 있지만 포트나이트와는 거리가 먼 게임이다. 물론 포트나이트 속에서 나왔던 구조물 제작이나 배경 에셋 등은 같은 것일지는 모르지만 실제 게임에 들어가면 전혀 딴판인 세상이 펼쳐진다. 

지난 8일 출시된 ‘레고 포트나이트’는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레고와 포트나이트의 마법이 만나 광활한 오픈 월드를 탐험할 수 있는 서바이벌 크래프팅 게임이다. 어린이와 가족 모두에게 재미있고 안전한 디지털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에픽게임즈와 레고 그룹의 장기적 파트너십으로 탄생한 첫 번째 디지털 플레이 경험이다.

왼쪽 나무 안쪽에 있는 집과 이을 예정이다. ​레고 포트나이트 /게임와이 촬영​
왼쪽 나무 안쪽에 있는 집과 이을 예정이다. ​레고 포트나이트 /게임와이 촬영​

플레이어는 레고 스타일로 만들어진 포트나이트의 캐릭터로 식량과 자원을 수집하고 아이템을 제작하거나, 대피소를 건설하고 자신의 마을에 주민들을 영입해 친구들과 함께 밤에 습격해 오는 적들에 맞서 싸우게 된다. 장비를 갖추고 동굴에 뛰어들어 희귀 자원을 채집하거나 숨겨진 지역, 적들을 찾아볼 수도 있다.

게임의 모드는 2개로, ‘생존’과 ‘샌드박스’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생존의 경우 ‘굶지마’와 같이 추위에도 캐릭터가 죽어버리고, 거미에게 물려서 죽는 경우도 있으며, 그 속에서 자신만의 집을 짖고 먹을 것을 찾아가며 말 그대로 생존을 즐겨야 한다. 

샌드박스 모드는 이와 달리 온전히 ‘마인크래프트’와 같이 크래프팅을 즐길 수 있다. 

이러한 크래프팅을 인기 크레에이터들과 함께 할 수 있다. 에픽게임즈는 21일 인기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레고 포트나이트 이벤트 매치’를 진행한다.

또 다른 집을 지어보자. ​레고 포트나이트 /게임와이 촬영​
또 다른 집을 지어보자. ​레고 포트나이트 /게임와이 촬영​

오는 21일 오후 6시부터 진행하는 ‘레고 포트나이트 크루 매치’에서는 최케빈, 플레임TV, 빛솔, 연비생각, 새벽오야뿡 등 총 12명의 크리에이터가 6인 2개의 팀으로 나뉘어 ‘레고 포트나이트’에서 3시간 동안 누가 더 멋진 마을을 건설하는지 경쟁하며 마을 업그레이드 레벨에 따라 상금을 획득한다. 본 방송은 유튜브와 트위치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레고 포트나이트 크루 매치 /에픽게임즈
레고 포트나이트 크루 매치 /에픽게임즈

12월 26일, 27일 양일 오후 8시에 진행하는 ‘레고 더 킹 오브 서바이벌’에서는 주둥이, 형독, 일오팔, 왈도쿤, 공파리파 등 총 16명의 크리에이터가 4인 1조를 이뤄 2팀씩 마을 건설, 수집, 요리, 사냥, 제작 등의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레고 포트나이트’의 재미있는 게임 요소를 시청자들과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레고 더 킹 오브 서바이벌 /에픽게임즈
레고 더 킹 오브 서바이벌 /에픽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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