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X, 글로벌 거래소 뚫고 존재감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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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블록체인 전문회사 마브렉스(MARBLEX)가 잇따라 MBX 토큰을 글로벌 거래소에 상장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일본의 화이트리스트를 뚫고 ‘자이프’에 상장한 데 이어 글로벌 거래소 중 하나인 비트겟에 이름을 올렸다.

마브렉스는 MBX토큰을 비트겟에 상장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18일(한국시간 기준) 오후 9시부터 비트겟에서 MBX 토큰 거래 및 입출금을 진행할 수 있다.

비트겟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가상자산 거래소로 일본, 캐나다, 한국 등에 글로벌 지사를 두고 있다. 코인마켓캡을 기준으로 글로벌 10위 안에 드는 거래소다. 전세계 100여개국에서 800만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으며 500여개의 가상자산을 취급하고 있다.

마브렉스는 글로벌 거래소에 잇따라 MBX토큰을 상장하면서 시장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 10월 중순에는 일본의 가상자산거래소 자이프에 MBX를 상장했다. MBX 토큰이 지난 7월 화이트리스트에 통과된 지 3개월만에 이뤄낸 쾌거다. 일본은 금융청 산하 자율기구인 일본가상자산거래업협회(JVCEA)의 심사를 거쳐 화이트리스트에 등재된 가상자산의 상장만을 허용한다. 

마브렉스는 일본의 블록체인 기반 게임 커뮤니티 ‘YGG재팬’, 콘텐츠 기업 ‘DMM’과의 파트너십을 맺으며 적극 사업을 전개. 중이다. 또 유레카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블록체인 게임 ‘코인무스메’에도 ‘MBX쨩’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면서 일본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한편 마브렉스는 MBX 생태계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 NFT(대체불가능토큰) ‘마블러십’도 확대한다. 마블러십 NFT는 MBX 토큰 NFT 스테이킹을 비롯해 게임 쿠폰 제공, 전용 디스코드 채널 입장 혜택 등을 제공한다. 마브렉스는 내년 1분기에 퍼즐 NFT와 루나애니몰즈 NFT 신규 콜렉션 2종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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