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피부관리에 조금이라도 소홀할 경우, 메마른 피부는 탄력을 잃고 기미·주근깨·잡티는 더 짙어진다. 피부 유수분 균형을 잡아줄 올바른 화장품 사용과 충분한 수분 보충이 필요한 이유다.
피부 미용에 있어 세안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우선 세안의 가장 중요한 2가지를 알고 있어야 한다.
‘세수만 잘해도 피부가 예뻐진다’는 말이 있듯 어떤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피부 컨디션은 천차만별로 바뀐다. 클렌저 하나만으로도 피부 장벽을 지켜주면서 기미, 잡티, 속 건조까지 빠르게 해결할 만한 제품은 없을까.
이런 필자의 마음을 읽기라도 한 듯 최근 자극 없이 기미 클렌징까지 가능한 신박한 비누가 나왔다.
일명 ‘잡티 지우개’라고 불리는 ‘트라넥 뷰티바’다. 클렌저 하나만으로도 다양한 피부 관리는 물론 기미, 트러블, 속 건조까지 잠재워준다는 반응이 자자하다. 사용 2주 후 멜라닌 기미 뿌리를 88% 감소시켜 준다며 입소문 탄 유일무이한 제품으로 안색 개선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뷰티바가 내놓은 방법은 바로 성분이다.
뷰티바에는 피부 손상을 방지하는 트라넥사믹애씨드, 색소를 억제하는 나이아신아마이드, 피부장벽을 강화하고 피부노화를 방지해줄 아스코빅애씨드와 아스타잔틴 성분이 함유됐다.
이 밖에도 피부트러블로 스트레스받는 사람이라면 알고 있을 3가지 진정 성분 ‘어성초, 병풀 추출물, 티트리’가 배합돼 과다피지, 모공케어는 물론 문제성 피부에도 도움을 준다. 피부 장벽 강화와 피부 속 노폐물 배출에 탁월해 기미·잡티 개선에 특별한 효과를 보인다.
또 다른 차별점은 ‘수분 보호막 생성’이다.
세정력이 강한 폼클렌징이나 일반 비누는 피부 당김이 심해 사용이 꺼려지는 반면 뷰티바에는 올리브오일이 함유돼 사용 후 당김이 없다. (식약처인정 비자극판정) 보습 성분이 함유된 세안 전용 비누로 속 건조가 있는 사람에게 특히 인기가 좋은데, 아주 조금만 문질러도 풍성하고 조밀한 거품이 생긴다.
쌀뜨물로 세수하고 난 뒤의 느낌과 동일하며 상큼함이 톡톡 터지는 허벌그린향으로 얼굴뿐 아니라 바디에도 사용가능하다. 홍조 등의 붉은기 진정은 물론 실제 임상 실험으로 입증된 색소침착 감소 효과로 꾸준하게 사용할 경우, 거무튀튀한 기미와 검버섯도 연하게 만들 수 있다.
사용자들은 “세안 후 당김 없고 한두 번 사용해도 즉각 톤업되는 느낌이 신기하다”, “사용 후 속광도 올라오고 기미도 옅어짐. 재구매율 높은 제품에는 이유가 다 있다”, “다른 건 몰라도 기미·잡티 옅어지는 게 최고다. 이런 클렌저는 처음”, “칙칙했던 23호 피부, 이제 17호 써요… 10살은 어려진 기분” 등 반응을 보였다.
60초 세안으로 생기 가득 빛나는 피부를 만들어줄 ‘트라넥 뷰티바(4개, 거품망 1개)’는 택샵에서 최저가 1만 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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