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침대, ‘이웃’ 이천 주민 위해 4000만원 상당 생활용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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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생활용품 기부

올해 11번째, 액수만 4억원 넘어

이종성 시몬스 침대 생산물류전략부문장(왼쪽)과 김경희 이천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이천시청에서 기탁식을 진행한 모습.ⓒ시몬스 이종성 시몬스 침대 생산물류전략부문장(왼쪽)과 김경희 이천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이천시청에서 기탁식을 진행한 모습.ⓒ시몬스

시몬스가 이번 추석도 지역사회와 함께한다.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는 추석을 맞아 경기도 이천 지역사회를 위해 4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탁했다. 2018년 추석 이후 11번째 명절맞이 선행이다.


시몬스 침대는 20일 오전 이천시청에서 이종성 시몬스 침대 생산물류전략부문장과 김경희 이천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진행했다.

올해 추석에는 세탁기, 냉장고 등의 생활용품이 경기 불황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천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천시에는 한국 시몬스의 생산시설 및 수면 연구 R&D 센터 등이 자리한 ‘시몬스 팩토리움’과 ESG 산실 및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가 들어서 있다.

시몬스는 지난 2018년 9월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TV,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전기밥솥 등의 생활용품을 이천 지역사회에 지원해왔다.

이번 추석을 포함, 총 11번의 기부를 통해 시몬스 침대는 이천 지역사회에 4억원이 훌쩍 넘는 생활용품을 기부했다.

이종성 시몬스 침대 생산물류전략부문장은 “경기 불황에 추석을 맞이한 가운데 이천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세탁기와 냉장고 등 생활필수품을 준비했다”며 “시몬스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 호흡하며 지속 가능한 기부 및 지역상권 활성화 등 ‘S(Social, 사회)’에 초점을 맞춘 ESG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몬스는 본사가 자리한 경기도 이천을 중심으로 다양한 ESG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시몬스 테라스에서 ‘크리스마스트리 설치 및 일루미네이션 점등’과 ‘파머스 마켓’을 진행하고 있다.

크리스마스트리 및 일루미네이션 점등은 시몬스가 이천의 시민이자 이웃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해 기획한 문화 나눔 행사다.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인 파머스 마켓은 이천 농가의 판로 개척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순환식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뿐만 아니라 시몬스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와 기록적인 장마와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를 격려하기 위해 약 1억원 상당의 지역 농산물을 구매했으며, 이 외에도 이천 지역 내 이주 가정의 취업 장려를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천시 모가면 소재 지역 아동센터와 YMCA에 임직원이 기증한 도서, 의류 등의 물품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했다.

최근에는 이천 농산물인 복숭아를 직접 사들여 브랜딩하며 협력사 등에 전달하고 본사 주변 마을 주민들과 플로깅(쓰레기 줍기+조깅) 활동을 하는 등 지역 사회와 꾸준히 소통해오고 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시몬스는 2020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2019년 ‘나눔 문화 확산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며 이천시의 대표 상생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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