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스 활용법
남아돈다면 이렇게!
안녕하세요 줌마토깽입니다^^
평소 샴푸와 린스를
같이 사용 중인데 꼭
린스만 남아돌더라고요
오늘은 이렇게
남아도는 린스 물에 섞어
활용하는 꿀팁 소개합니다
분명 샴푸와 똑같이
개봉했는데 린스만 남았어요
다른 제품 샴푸, 린스를
사다 보니 이건 더 이상
사용하지 않을 것 같더라고요
이럴 때 린스를
물에 섞어 활용해 보세요
그러면 섬유유연제
대용으로 제격인데요
섬유유연제를
사용하다가 갑자기
떨어졌을 때 또는 린스가
많이 남았을 때 활용하세요
그러면 돈 굳는 거예요ㅎ
방법도 간단한데
따뜻한 물 5:린스 1의
비율로 섞어주시면 된답니다
찬물에는 잘 안 풀어지니
꼭 따뜻한 물에 풀어주세요
수저등으로
잘 섞어주세요
이렇게 린스를
풀어줘야 나중에 옷에
희끗희끗 남지 않는답니다
잘 섞어진 린스물은
헹굼 단계에 넣어주면 끝!
섬유유연제와 린스는
같은 성분 양이온 계면활성제라
빨래에 사용해도 된다고 하네요^^
안 쓰는 린스를
섬유유연제를 활용하니
재활용되고 돈도 절약합니다ㅎ
꿀팁 추가
안 쓰는 린스를
또 이렇게 활용할 수 있어요
따뜻한 물에
린스를 약간 풀어
섞어주시면 되는데요
이렇게 린스를
섞은 물은 TV 같은 가전제품
먼지 청소할 때 활용하셔요
전자제품은 정전기가
많이 발생하다 보니 유난히
먼지가 잘 쌓이게 되는데요
극세사 수건에
린스물을 살짝 적셔
물기를 꼭 짠 뒤 닦아줍니다
그다음 다른
마른 극세사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하듯 닦아주면 끝!
이렇게 청소하면
린스가 코팅 역할을 해주어
정전기를 방지하므로 한번
청소로 한 달 이상 유지한다네요
TV에 소개된 내용으로
실제로 호텔에서 먼지청소
이렇게 청소한다고 하더라고요
남아도는 린스
그냥 버리지 마시고
물에 섞어 잘 활용하셔요^.^
방문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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