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오래 보관하기
날파리, 갈변 걱정 뚝!
안녕하세요 줌마토깽입니다^^
바나나는 빨리
먹지 않으면 금세
갈변이 생기고 요즘 같은
여름에는 날파리도 잘 생기죠
오늘은 날파리, 갈변
걱정 없이 바나나 오래
보관하는 꿀팁 소개합니다
바나나는 평소
피로해소와 변비에
좋은 과일로 알려져 있죠
다만 빨리 먹지
못할 경우에는 바나나에
갈변 현상이 생기기 쉽고요
요즘처럼 더운
여름에는 쉽사리
날파리도 생기더라고요
보통 오래 보관하려면
냉동실에 얼리실 텐데요
얼리지 않고도
10일 이상 싱싱하게
유지되는 비법이 있답니다
일단 바나나는
낱개로 분리하시고
바나나 끝부분은 잘라주세요
바나나 송이를
낱개로 다 분리하고
꼭지를 모두 짧게 잘라주었어요
준비물은 비닐랩과
밀폐용기가 필요해요
비닐랩 대신
재활용 뽁뽁이를
활용하셔도 좋답니다
분리한 바나나는
비닐랩으로 감싸 줍니다
2-3일 내 빨리
드실 거라면 굳이
이 방법 필요 없겠지요
하지만 냉동 없이
오래 보관하고 싶다면
이 방법이 좋더라고요ㅎ
랩의 효과
랩이 완충재
역할을 해주어 바나나
보관 시 도움이 되고요
열대과일인 바나나의
보온성을 유지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제 준비한
밀폐용기에 넣어주셔요
바나나가 공기와
최대한 접촉하지 않게
차단하는 것 역시 바나나
갈변 현상을 막아준답니다
뚜껑을 닫고
냉장고에 보관하면 끝!
이렇게 해주니
냉동 없이도 갈변 없이
10일 이상도 싱싱하더군요
무엇보다 요즘처럼
더운 날 상하지 않고
날파리 안 생겨서 좋아요ㅎ
바나나 빨리
드신다면 상관없지만
오래 보관하고 싶다면
오늘 방법대로 보관해 보세요^^
방문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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