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식품 담기 좋은 지구를 생각하는 간편식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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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식품 순살갈비탕과 육개장은 집에서 종종 구입해서

먹는 제품인데요. 오늘 소개할 것은 이러한 간편식을 담기 좋은

지구를 생각하는 간편식용기를 소개합니다.

바로 교동 자사몰 등급 업이 되면 무료로 증정되는 선물인

PLA용기와 PLA수저입니다.

실버등급은 10세트, 골드는 20세트,

그리고 VIP 등급은 무려 30세트가 제공이 되요.

참고로 요즘에 자연 환경 보호를 위해서 플라스틱을 쓰지 않는 곳이 많은데

그래서 PLA 소재가 많이 사용되요.

옥수수에서 추출한 젖산을 발효하고 중합해서 만든 순수 식물성 수지인데요.

땅에 묻었을 때 분해되는데 500년 이상 걸리는 플라스틱에 비해서

PLA는 사용성은 플라스틱과 같으면서도 180일 이내에 분해가 되요.

자연퇴비화가 되는 소재이기 때문에 사용할 때는 기존의 플라스틱 소재처럼

편리하게 사용하고, 사용한 뒤에는 그냥 일반 쓰레기로 버리면 되니

처리가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한 PLA용기와 PLA수저를 교통식품에서

자사몰 등급업시 선물로 받아 볼 수 있으니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캠핑을 가거나 여행을 갈 때 사용하거나

집에 갑자기 손님들이 많이 와서 식기가 부족하거나 할 때 사용해도 좋고,

업장에서는 1회용품 규제대상이 아니라 편리하게 사용 가능해요.

저는 바로 교동식품 육개장과 순살갈비탕을

담아 보기로 하였습니다. 상온 제품이라서 냉동, 냉장 보관하지 않고

찬장에 두었다가 먹고 싶을 때 꺼내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둘 다 대파만 조금 추가를 해서

보글보글 한소끔 끓여 주었고요.

용기에 옮긴 뒤에 전자레인지를 이용해서 데우거나

포장지째로 끓는 물에 넣어서 중탕으로 데워 조리를 해도 됩니다.

그런 뒤에 지구를 생각하는 간편식용기에 담아 보겠습니다.

그냥 보기에는 일반 용기와 플라스틱 수저와 같은 느낌인데

땅에 매립시 잘 썪는다니 마음에 드네요.

육개장 한그릇과 순살 갈비탕 한그릇을

담아 보았습니다. 든든한 느낌인데요.

오래 담고 있어도 별로 눅눅해지지 않는 PLA용기와

떠서 먹기 좋은 힘이 있는 PLA수저가 간편식 먹는데

안성맞춤이었어요.

육개장의 맛은 살짝 칼칼하면서

시원하고 개운한 국물의 맛을

보여주었고요.

그리고 순살 갈비탕은 갈비가 많이 붙어 있어서

든든한 맛이었으며 국물 맛도 시원 개운함이 있어

좋았습니다.

지구를 생각하는 간편식용기에 대한 관심이 있다면

아래의 교동식품 홈페이지를 참고해보세요.

https://www.gdfoodmall.kr/article/%EC%9D%B4%EB%B2%A4%ED%8A%B8/8/7/category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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