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입맛이 도통 없기에
국물요리가 하나 필요한데요. 그래서 간단하게 국이나 찌개를 끓여서 먹는데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육수를 내는 것입니다.
육수가 진하고 맛있으면 다양한 어떤 재료를 넣어도 국물의 맛이 잡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하다 할 수 있죠. 그런데 날씨도 더운데 20 ~ 30분 가량 다시마, 멸치, 황태 등을
넣어 가면서 육수를 내기는 좀 귀찮기도 하고 힘이 빠지는데요.
그럴 때 코인육수를 사용하면 아주 쉽고 빠르게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간단한 우삼겹 된장찌개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저는 이번에 건영당에서 출시한 육수담은한알 코인육수를 사용하였어요.
요즘 많이 찾아 볼 수 있는 형태의 건조 육수인데요.
누적판매 40만 코인을 돌파했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제품으로
저는 처음 사용해 보아서 어떤 국물 맛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었습니다.
여기에는 다양한 원재료가 들어 갔는데 13종 이상의 자연 원물을 담았기 때문에
더욱 싶은 육수의 맛을 느낄 수 있어요. 단순히 멸치만 담은게 아닌 멸치를 포함해서
바지락, 참치, 홍합, 가쓰오부시, 다시마, 대파, 무, 생강, 마늘, 양파, 배추, 흑후추, 소금이
포함되어 있어서 깊고 진하면서도 시원한 해산물 육수의 맛을 느낄 수가 있고요.
여기에 더해서 화학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온가족이 먹는
요리에 사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보관이 간편하기 때문에 찬장에 몇 병 넣어두면 두고두고 국물요리를
만들 때마다 코인육수를 이용해서 간편하게 육수를 내고,
그리고 각종 재료를 넣어서 국과 찌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보관 용기의 사이즈도 작아서 캠핑을 가거나 여행을 갈 때
가방 한쪽에 챙겨두면 여행가서 맛있는 국 하나 끓이는게 일도 아니에요.
바로 사용을 위해서 뚜껑을 따보았는데요.
밀봉으로 위생적인 포장이 돋보입니다.
여기에 더해서 HACCP 인증을 받은 위생적인 최첨단 시설에서
생산하기 때문에 위생부분도 안심이 되고요.
바로 내용물을 살펴 보았는데요.
손에 묻어 나거나 가루가 날리지 않게 깔끔하게
표면이 마감된 코인육수가 눈에 들어 옵니다.
그리고 그냥 보기에도 다양한 원물 재료가 들어갔다는 것이
색상의 톤으로 느껴지는데요.
사용하는 방법도 아주 간단합니다. 바로 물 300ml에
코인육수 1알만 넣고 3분 정도 끓여주면 남는 건더기 없이
모두 깔끔하게 용해가 되면서 육수가 완성이 되거든요.
번거롭게 육수 우릴 필요 없이 요리하는 중에 한두알 넣기만 하면 되는
편리한 사용성이 돋보입니다.
그리고 4가지 시험성적서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물질검사 통과, 대장균검사 통과, 타르색소 불검출,
성상적합판정으로 사용을 할 때 안심하고 먹을 수 있네요.
그럼 바로 코인육수를 활용해서 맛있는
국물요리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 우삼겹 된장찌개 레시피 ]
재료 : 우삼겹 200ml, 물 600ml, 육수담은한알 2 ~ 3개, 된장 2 큰 술, 고춧가루 1 큰 술, 양파 1/4개, 대파 10cm, 표고버섯 1개, 다진 마늘 1 큰 술, 맛술 1 큰 술
1. 먼저 달군 팬에 우삼겹을 넣고 달달 볶다가 나오는 기름은 따라 냅니다.
2. 뜨거운 물을 부어 주세요.
보통은 육수를 부어야 더 맛있지만 이번에는 코인육수를 넣을 예정이라서
그냥 물을 넣었어요. 그리고 차가운 물을 넣게 되면 갑자기 온도가 낮아져
고기에서 잡내가 날 수 있기 때문에 꼭 뜨거운 물 혹은 끓는 물을 넣어 주세요.
그렇게 조리가 되는 온도가 유지되어야 맛이 더 좋습니다.
3. 육수담은한알 코인육수를 넣어 줍니다.
소고기가 들어가기 때문에 1 ~ 3알 정도 넣어주면 되는데
육수의 진한맛의 취향에 따라서 맞춰주면 됩니다.
4. 잘 녹도록 몇 번 저어 줍니다.
물에 육수를 넣고 끓여서 용해시킨 뒤에 부어서 조리해도 되지만
이렇게 조리하는 중간에 다른 재료를 넣듯이 그냥 넣으면 되니
아주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습니다.
5. 맛술도 넣고 2 ~ 3분 정도 끓여 주세요.
코인육수가 잘 녹도록 중간 중간에 저어주면 되며
고형이 보이지 않게 되면 다른 재료도 넣어 주세요.
6. 채소 및 나머지 재료도 넣어 줍니다.
버섯이나 좋아하는 재료 아무거나 넣어도 되며 취향에 따라서
조절을 합니다.
7. 보글보글 10분 가량 끓인 후 담아 내면 완성입니다.
마지막에 청양고추를 넣거나 고춧가루 좀 더 넣어서 칼칼함을 살리거나
그릇에 담은 후에 고추기름을 좀 뿌려주어도 좋습니다.
보통 육수를 내려면 최소 10분은 원물을 끓여야
맛이 조금 나오는데 코인육수를 사용하니 요리를 하는 중에
바로 넣으면 되어서 조리 시간이 절반 이상 줄어드는 느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간편함이 매우 마음에 들더라고요.
그래서 아주 쉽고 빠르게 국물요리 한그릇을 끓일 수 있었으며
직접 재료를 우린다면 그 쓰레기를 버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코인육수는 건더기가 남는 것이 없이 더욱 간편하였네요.
뒷처리도 깔끔하고 사용성도 좋고요.
가장 중요한 맛은 진하면서도 개운하고
그리고 시원한 국물 맛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래서 된장찌개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물을 만들 때
사용하기 좋을 것 같네요.
아주 쉽고 빠르게 육수를 우려서 맛있는 우삼겹 된장찌개를 만들 수 있으니
한번 사용하면 앞으로도 계속 사용하게 됩니다.
정말 편하거든요. 관리도 편하고, 사용법도 편하고요.
국물요리 만들기 좋은 맛있는 코인육수의 정보가 궁금하다면
아래의 육수담은한알 페이지를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