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은 평소 잇몸건강,
치아건강을 잘 챙기기 위해
양치질을 잘 하고 계신가요?
다들 뭐 어느정도 칫솔질에 대한 중요성은
잘 알고 계시겠지만, 가만보면 사람마다
사용하고 있는 칫솔이 제각각이겠거니 생각했는데
의외로 대부분 비슷한 칫솔을 사용하고 있다고
통계에서 보이고 있더라구요.
다들 칫솔질에 대한 중요성은 알고있는데
어떤 칫솔을 사용해야하는지에 대한
중요성은 잘 모르고 있는 터라,
그냥 마트에서 할인하는거,
1+1, 묶음 다발로 색깔별로 구성되어
있는 걸 아무거나 골라서
그냥 소비재처럼 사용하고 버리고
사용하고 버리고를 반복하고 있는데요.
물론 시중에 있는 칫솔들도 물론 어느정도
훌륭한 면이 있지만,
저는 최근에 미세전류가 흐르는 기능성 칫솔인
요 아이오닉칫솔을 만나고 부터는
양치질을 할때 여지껏 칫솔의 중요성을
모르고 살았구나 라고 확연하게
체감했답니다.
미세전류는 또 뭐고
이게 과연 어떻게 다른가가 궁금하시다면
계속해서 읽어주세요
우선, 아이오닉칫솔은
일반 전동칫솔과는 다르게
말 그대로, 칫솔에 미세전류가 흐름으로서
미세한 떨림과 전류를 통해
단순히 힘을준다던지, 많이하는 칫솔질
만으로는 쉽게 떨어지지 않는
플라그를 제거하기 위한
맞춤설계가 되어있는 구조인데요
무려 플라그 제거율이 48%이 넘는
초 기능성으로
미국 Marqutte University
치과대학에서 임상실험 후
그 기능을 인정받아 미국 FDA에
의료기기로도 등록되어 있으며
NCBI라는 미국 국립생물공학정보센터에
논문도 등재되어있을 정도로
이미 인정받는 제품이랍니다.
칫솔 안에는 리튬전지가 내장되어 있어서
하루 15분 기준으로 1년까지도
사용할 수 있는 넉넉한 용량을
가지고 있으며
브러쉬교체식이기 때문에
추가 리필모만 따로 계속해서 바꿔주면
더욱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답니다.
우리 치아는 -극, 타액은 +극
치태는 -극을 띄기 때문에
타액과 치태가 섞이는 순간 +극을
띄는 플라그로 변하게 되면서
치아에 찰싹 달라붙어 물리적으로는 쉽게
떨어뜨리기 힘든것인데,
아이오닉칫솔은 -극의 미세전류를
방출함으로서,
치아에 붙은 플라그를
효율적으로 제거하는 원리랍니다.
교체모는 이렇게
간편하게 딸깍하면서 교체할 수 있고
전지 잔량도 별도로 확인할 수 있어서
사용하면서 큰 불편함은 없죠
아무래도 이렇게 전 세계적으로
기술이 인정받은 칫솔이다보니
의심이 덜하기도 했구요
실제로 이렇게 포장을 뜯어보면
전동칫솔같이 무겁고
큼직하고, 충전해야하는 불편함이 전혀 없이
일반 칫솔크기처럼 컴팩트한 사이즈가
참 신기했구요
이렇게 전지잔량을 확인하는
버튼과 램프등
미세전류를 방출하기 위한 센서인
뒷편의 검은 부분은
손을 잡을 때에 반응하여
미세전류를 방출하는 원리여서
참 신기했답니다.
이렇게 실제로 사용해보아도
그 차이가 확연했는데요.
아무래도 미세전류로 플라그를
떼어내는 원리이다보니
굳이 치약을 사용하지 않아도
칫솔질이 가능하게 제작되었지만
아직 좀 어색한 부분이 있어서
치약을 사용해서 하는편인데요
진짜 하고나서 혀로 치아를 낼름
쓸어보면 그 차이가 확연하게 느껴져서
너무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