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에서서 득템한 단 2가지.
단 2가지만 샀는데 2만원 초반이네?!?!ㅋㅋㅋㅋㅋㅋㅋ
과연 나는 무엇을 샀길래 단 2가지만 샀는지, 그리고 이 2가지를 강추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싹 다 알려드려요.
이렇게 2가지 상품을 구매했지요.
하나씩 한번 살펴볼까요!
마이노멀 알룰로스
마이노멀 알룰로스는 액체형이라, 설탕대체품으로 계속 사고 또 사고 하는중이예요. 설탕은 아주 꼭 필요한 식재료는 맞지만, 먹으면 우리 몸의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잖아요. 스파크 튄다구요.
그런데 이거는 무화과, 포도에서 착출한 성분으로 만들었고 칼로리는 낮으며 설탕과 비슷한 역할을 하기에 설탕 대체품으로 사용 가능.
그래서 계속 사서 요리에도 쓰고 두루두루 사용 가능해요!
꼭 써보세요. 좋아요~
테디 땅콩버터 454g
제가 땅콩버터 엄청 좋아하거든요. 저는 땅콩버터를 집에 늘 구비해두고 떨어지지 않게 사놔요. 지금 집 냉장고에도 각각 다른 종류의 땅콩버터가 3개 ㅋㅋ 항시 대기중. 나의 입의 즐거움을 위하여.
하지만, 땅콩버터 사는 기분이 땅콩100% 만 사요. 설탕1도 없는 제품으로. 그게 저의 조건입니다 ㅋㅋ
요즘 최화정이 사과에 땅콩버터 발라먹는 장면이 유튜부에 나온 이후로, 최화정이 먹던 그 땅콩버터 내가 원래 사먹던 제품인데… 그거는 이제 못사먹을 제품이 되어버림.
죄다 품절임……. 에휴!! ㅠㅠ
그래서 저도 요즘 다양한 브랜드의 땅콩버터 사서 먹는중이예요. 땅콩버터만 모아서 한번 리뷰해볼게요. 저처럼 땅콩버터 좋아하는 분들을 위하여 참고하시라고…ㅋ
마켓컬리 추천인: kke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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