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평소 관절에서 소리도 나고
턱관절도 안좋은데다가
최근 뭔가 기력이 없는 것 같아
찾아보면서 비타민D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되었고 여러 공부한 내용을 토대로
실제로 섭취한 제품 리뷰까지 해볼게요
비타민D는 자외선이 피부에 있는 성분(7-디하이드로 콜레스테롤)과 만나서 생성되는데요 그러나 바쁜 직장인들은 실외 활동이 부족하고 여성의 경우 자외선 차단제를 과도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비타민D 결핍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해요
비타민 D3는 피부에서 7-디하이드로콜레스테롤이 태양의 자외선을 받아 형성되는데요, 이렇게 형성된 비타민 D3는 간에서 저장되어 비활성 폼으로 저장됩니다. 그리고 이것이 신장으로 가서 활성폼으로 바뀌게 되는거죠. 활성폼으로 바뀐 상태에서 소장으로 가서 칼슘을 혈액으로 밀어넣는 역할도 하구요
비타민 D3의 합성은 햇볕에 있는 자외선에 의해 일어나며, 이 자외선은 유리를 통과하지 못한다고 하는데요. 따라서 정말 노지에 나가서 비타민 D3를 직접 쬐는, 특히 햇빛 일조량이 많은 12시 부터 2시 사이에 한 여름에 쬐여야지만 비타민 D3를 충분히 합성할 수 있다고 하네요
비타민D 결핍이 일어나면 근육 및 뼈의 쇠약과 통증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해요 비타민D는 인체의 각종 생리적 기능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랍니다. 체내 면역기능 유지에 관여하며, 골다공증, 골연화증 등 예방을 비롯해, 심혈관질환과 암의 위험성을 낮춰주고, 우울증 등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네요
성인 남성과 여성의 경우 대체로 일일 섭취량이 600-800IU 정도 권장되지만. 고령자나 임신 중인 여성, 수유 중인 여성, 체중이 높은 사람, 흡연자, 비만 환자 등의 경우 추가 섭취가 필요할 수 있어 2000~3000iu 까지도 고려한다고 해요
비타민D가 풍부하게 함유된 식품으로는 어류, 살코기, 난류, 버섯 등이 있는데요. 특히, 연어, 참치, 고등어, 대구, 광어 등은 비타민 D 함량이 높은 대표적인 보충식품이라고 해요.
그러나 현대인들에 경우 골고루 식단구성이 안되어있는 편이라 식품으로 충분히 섭취하기 어렵기 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비타민 D 흡수가 어려워 보충제가 필수적일 수 있구요.
그 중에서 저는 로하스웰
유기농비타민D 4000IU셀렌
제품을 섭취하고 있는데요
이름 그대로 유기농 비타민D를 사용한 데다
일일 섭취량이 무려 4000IU인 고함량에다가
셀렌까지 함유하고 있다는게 가장 큰 특징이었는데요
아무래도 이런 고함량 제품은
보통 임산부라던지, 결핍이 심한 노인층에서
혹은 직장인들이 섭취함에 있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전 성분 유기농인게 참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성분을 살펴보면
유기농 건조효모, 정제포포도당,
쌀겨추출분말, 각종 과일채소 분말
전부 100% 유기농이니
그야말로 아주 투명하게 적혀있어
더욱 안심이었답니다.
아무래도 개개인의 차이가 있겠지만
저 같은 직장인 비타민D 결핍 걱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3000IU 이상 섭취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었고
흡수율이 높은 활성형 비타민D3까지 사용해서
더욱 빠르게 해소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답니다.
게다가 단순히 원료만 유기농인게 아니라
화학 부형제까지 무첨가하여 정말
하나하나 섬세한 부분까지 신경써 굳이 제가 아니라도
임산부용으로 더욱 안성맞춤이 아닐까 싶더라구요
정제 크기도 엄청 작아서
먹는데에 전혀 불편함 없이
물과함께 먹는 느낌조차 안날정도로
아주 간편해서 장기간 섭취하기도 좋았답니다.
로하스웰과 함께라면 한국인 비타민D 섭취량 넘어
고함량으로 안전하게 가능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