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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푸드] 미래 한식산업 리더는?…난로학원, ‘난로 넥스트’ 신규 펠로우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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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로 넥스트 3-5호 펠로우로 선정된 박수영(왼쪽부터) 셰프, 마현수 소믈리에, 심수정 셰프. [난로학원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한식 연구기관 난로학원이 글로벌 한식 인재 양성 프로그램 ‘난로 넥스트(NANRO NEXT)’의 2차 년도 운영을 맞아 3명의 펠로우 선발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난로학원은 한식산업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교류 커뮤니티이자 교육 기관이다.

‘난로 넥스트’는 난로학원이 한식산업의 발전을 이끌 차세대 리더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장학 프로그램이다. 선배 셰프들의 추천을 통해 한국과 미국에서 역량 있는 미래 인재를 선발하고, 전통 한식과 K-푸드를 아우르는 요리 학습, 레스토랑 경영, 브랜딩, 마케팅, 디자인, 해외 인턴십 등 체계적인 교육∙멘토링을 제공한다.

지난 6일 서울 광화문의 ‘루드베키아’에서는 새롭게 선발된 3명의 펠로우를 소개하는 ‘난로 넥스트 2026 갈라 디너(NANRO NEXT 2026 GALA DINNER)’가 열렸다. 행사에는 최정윤 난로학원 한·미 의장을 비롯해 작년 갈라 디너 호스트이자 난로 넥스트 멘토인 최현석 쵸이닷 오너셰프, 김희은 소울 오너셰프, 정지선 티엔미미 오너셰프, 박가람 드레스덴 그린 오너셰프 등 각계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했다.

미국 한식당 최초의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정식 출신인 박수영 셰프가 3호 펠로우로 선정돼 영상으로 소감을 전했다. 4호로는 스와니예의 마현수 헤드 소믈리에, 5호로는 심수정 온지음 책임 셰프가 선정됐다.

최정윤 난로학원 의장은 “난로 넥스트를 통해 선발된 인재들이 오늘날 한식의 인기를 뛰어넘어 미래 한식 산업의 게임 체인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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