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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푸드] 이스터 베이, 뉴질랜드 대사관·NZTE와 미식 행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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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 FBC 제공]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뉴질랜드 청정 미식 행사 ‘한강 위에서 만나는 뉴질랜드(Pure Mood, Pure New Zealand)’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와인 브랜드 오이스터 베이(Oyster Bay)가 지난달 29일 서울 무드서울에서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NZTE)과 함께 진행한 행사다. 약 150명의 소비자가 현장을 찾았다.

행사에서는 오이스터 베이 소비뇽 블랑을 비롯해 스파클링 뀌베 브뤼, 샤르도네, 피노 누아 등 주요 와인 4종을 시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뉴질랜드 대표 식품 브랜드와 함께한 페어링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그로브(Grove)의 아보카도 오일과 콤비타(Comvita)의 마누카 꿀을 활용한 메뉴를 오이스터 베이 와인과 함께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과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 관계자도 참석했다. 케이틀린 고긴(Caitlin Goggin)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 일등서기관은 “뉴질랜드가 약 500만 명의 인구에도 전 세계 약 4000만 명이 소비할 수 있는 규모의 식품을 생산하고 있다”며 “와인과 프리미엄 건강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 시장의 평가를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오이스터 베이와 그로브, 콤비타가 자연과 품질을 중시하는 뉴질랜드 브랜드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오이스터 베이는 뉴질랜드 와인의 세계화를 이끈 대표 브랜드 중 하나다. 첫 소비뇽 블랑 빈티지가 1991년 런던에서 ‘Best Worldwide’로 평가받으며 세계 시장에 이름을 알렸다.

이번 행사의 호응을 이어가 오는 10월 한 달간 무드서울에서 특별 페어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이스터 베이 와인 2잔과 단새우 카펠리니 콜드 파스타, ‘오이스터 글래스 페어링 세트’는 6만원대, 오이스터 베이 와인 1병과 동일한 페어링 메뉴로 구성된 ‘오이스터 바틀 페어링 세트’는 9만원대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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