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푸드] 정용재 시그니엘 부산 셰프, ‘테이블 포 올’ 자선행사에 재능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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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시그니엘 부산이 글로벌 어린이 자선 행사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
시그니엘 부산은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과 함께 오는 26일, 자선 디너 행사 ‘2026 테이블 포 올(TABLE FOR ALL)’을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테이블 포 올’은 가난과 식량 위기로 고통받는 전 세계 어린이에게 음식으로 꿈과 희망을 전하는 글로벌 나눔 캠페인이다.
올해는 시그니엘 부산이 호텔 공간과 전문 서비스 인력, 요리에 들어가는 기물을 전액 지원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부산 특급호텔 최초로 ‘미쉐린 가이드’에 등재된 시그니엘 부산의 모던 광동식 레스토랑 ‘차오란’의 정용재 총괄 셰프가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롯데호텔 32년 경력의 베테랑이자 광둥요리 전문가로 손꼽히는 정용재 셰프는 차오란의 대표 메뉴 ‘모둠 딤섬’을 선보인다. ‘리치 딤섬’과 ‘블랙 하가우’, ‘트러플 딤섬’ 등 3종이다.
심영민 시그니엘 부산 총지배인은 “정용재 셰프의 정성이 담긴 요리가 어린이에게 희망이 되고, 후원자에게는 나눔의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