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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국수 먹을 때 “이것”을 뿌려 보세요 국수집 사장님 특급 노하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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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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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국수는 맛있지만 항상 양 조절이 어렵다

무더운 여름이 되면 비빔국수와 잔치국수, 콩국수 같은 면 요리를 자주 찾게 된다. 하지만 국수는 삶기 전 양을 가늠하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조금만 많이 넣어도 한 그릇 이상이 더 나오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남은 면을 그대로 두면 금세 불어버린다는 점이다. 그래서 억지로 다 먹다가 과식하거나 결국 버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런데 남은 국수에 참기름을 살짝 버무려 두면 면이 불어나는 것을 어느 정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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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면발은 수분을 계속 흡수하기 때문에 불어난다

국수를 삶으면 면 속 전분이 물을 흡수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이 만들어진다. 하지만 삶은 뒤에도 면은 주변 수분을 계속 흡수하려는 성질이 있다. 특히 삶은 국수를 그대로 두면 면끼리 달라붙고 점점 퍼지면서 식감이 크게 떨어진다.

시간이 지나면 탱탱했던 면발은 사라지고 푸석하거나 물컹한 상태가 되기 쉽다. 이것이 국수를 오래 보관하기 어려운 이유 중 하나다.

Ai생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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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이 면 표면에 얇은 보호막을 만들어준다

삶은 국수에 참기름을 소량 넣고 가볍게 섞어주면 면발 표면에 얇은 기름막이 형성된다. 이 기름막은 면끼리 달라붙는 것을 줄여주고 외부 수분이 면으로 빠르게 흡수되는 것을 어느 정도 늦춰주는 역할을 한다.

덕분에 면발이 쉽게 뭉치거나 퍼지는 현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몇 시간 뒤 다시 먹어야 할 경우에는 식감 유지에 유리한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Ai생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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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 보관할 때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남은 국수를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면 차가운 온도 때문에 면끼리 더 단단하게 붙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참기름을 가볍게 버무려 두면 면발이 서로 엉겨 붙는 현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후 다시 먹을 때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우거나 뜨거운 물에 짧게 헹궈주면 비교적 좋은 식감을 유지할 수 있다. 실제로 국수 전문점에서도 면발 보관 시 소량의 기름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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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을 줄이고 음식물 쓰레기도 줄일 수 있다

국수가 남으면 “버리기 아까우니 그냥 먹자”며 과식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남은 면을 제대로 보관할 수 있다면 굳이 한 번에 다 먹을 필요가 없다.

참기름을 활용한 보관법은 남은 국수를 다음 끼니에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데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여름철처럼 국수 소비가 많은 시기에는 알아두면 유용한 생활 꿀팁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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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국내 사례

실제로 국내 요리 프로그램에서는 남은 국수 보관법을 소개하면서 삶은 면에 참기름을 가볍게 버무리는 방법을 소개한 적이 있다. 방송에서는 아무 처리 없이 보관한 국수와 참기름을 버무린 국수를 비교했는데 참기름을 사용한 면이 상대적으로 덜 뭉치고 식감도 양호한 모습을 보여 관심을 모았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비빔국수 남았을 때 써봤는데 효과가 괜찮았다”, “면이 떡처럼 굳지 않았다”, “남은 국수 활용할 때 꼭 하는 방법”이라는 후기들이 이어지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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