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냉장고에 보관중인 “이 음식” 당장 옮기세요 세균 배양소 만드는 중입니다.

위크헬시 조회수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계란은 냉장고에 넣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계란은 한국 가정에서 가장 자주 먹는 식재료 중 하나다. 아침 식사부터 반찬, 국, 찌개까지 활용도가 높아 냉장고에 항상 구비해 두는 경우가 많다. 특히 계란을 꺼내기 편하다는 이유로 냉장고 문쪽 계란 전용 칸에 보관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식품 전문가들은 오히려 냉장고 문쪽이 계란 보관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계란은 온도 변화에 민감한 식품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냉장고 문은 가장 온도 변화가 심한 공간이다

냉장고 문은 열고 닫을 때마다 외부 공기와 직접 접촉하는 부분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실내와 냉장고 내부의 온도 차이가 크기 때문에 문쪽 온도가 반복적으로 변하게 된다. 냉장고 안쪽은 비교적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지만 문쪽은 순간적으로 온도가 올라갔다 내려가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

계란은 이러한 온도 변화가 반복될수록 신선도 유지에 불리할 수 있다. 그래서 식품 안전 전문가들은 냉장고 문보다 안쪽 선반 보관을 권장하는 경우가 많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온도 변화가 반복되면 세균 증식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다

계란 껍데기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기공이 존재한다. 이 기공은 외부 환경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데 온도 변화가 반복되면 껍데기 표면에 미세한 수분이 맺히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환경은 세균이 증식하기 쉬운 조건을 만들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계란은 단백질과 영양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보관 상태가 좋지 않으면 품질 저하가 빨라질 수 있다. 그래서 일정한 저온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계란은 원래 포장 그대로 보관하는 것이 좋다

많은 사람들이 계란을 구입한 뒤 냉장고 계란 칸에 하나씩 옮겨 담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계란을 원래 포장 용기에 넣은 상태로 보관하는 것을 권장한다. 포장 용기는 외부 충격을 줄여주고 수분 손실도 어느 정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다른 식품의 냄새가 계란에 배는 것도 줄일 수 있다. 특히 계란은 냄새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생선이나 김치 옆에 두는 것도 피하는 것이 좋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냉장고 안쪽 선반이 가장 안전한 장소다

계란을 가장 안전하게 보관하려면 냉장고 중간 또는 안쪽 선반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이곳은 문쪽보다 온도 변화가 적고 비교적 일정한 냉장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계란의 뾰족한 부분이 아래를 향하도록 보관하면 신선도 유지에 도움이 된다는 설명도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구입 후 가능한 빨리 소비하고 냉장 상태를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실제 국내 사례

실제로 국내 식품안전 관련 기관과 건강 프로그램에서는 계란 보관법에 대한 실험을 진행한 사례가 있다. 실험에서는 냉장고 문쪽과 안쪽 선반에 각각 계란을 보관한 뒤 상태 변화를 비교했는데 문쪽에 보관한 계란이 온도 변화 영향을 더 크게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부 소비자들은 계란을 문쪽에 장기간 보관했다가 신선도가 떨어지는 경험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후 식품 전문가들은 계란은 냉장고 문보다 안쪽 선반에 원래 포장 상태로 보관하는 것이 보다 안전한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1
0
+1
0
+1
0
+1
0
+1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