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등산,수영 다 제쳤다” 70대에도 30대 체력 나오게 만든다는 운동 ‘1위 이것’

위크헬시 조회수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나이가 들수록 근육과 체력은 함께 감소한다

50대 이후부터는 특별히 운동을 하지 않아도 근육량이 조금씩 줄어들기 시작한다. 특히 엉덩이와 허벅지, 코어 근육은 노화의 영향을 많이 받는 부위로 꼽힌다. 이런 근육이 약해지면 걷는 속도가 느려지고 계단 오르기가 힘들어질 뿐 아니라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된다. 또한 균형감각까지 떨어지면서 낙상 위험도 높아질 수 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노년기 건강을 위해 단순 걷기뿐 아니라 근력과 균형을 함께 키울 수 있는 운동을 꾸준히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최근에는 스탠딩 킥백과 다운도그, 싱글레그홀드가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노년 건강 운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Ai생성 이미지
Ai생성 이미지

스탠딩 킥백은 엉덩이와 허벅지 뒤쪽 근육 강화에 좋다

스탠딩 킥백은 벽이나 의자를 잡고 한쪽 다리를 뒤로 천천히 들어 올리는 운동이다. 동작은 단순하지만 엉덩이 근육인 둔근과 허벅지 뒤쪽 햄스트링을 효과적으로 자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엉덩이 근육은 걸을 때 추진력을 만들고 자세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나이가 들수록 둔근이 약해지면 걸음걸이가 불안정해질 수 있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초보자는 좌우 각각 10~15회씩 2세트 정도 실시하는 것이 적당하며 익숙해지면 3세트까지 늘릴 수 있다.

Ai생성 이미지
Ai생성 이미지

다운도그는 전신 근육과 유연성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다운도그는 요가의 대표적인 자세 중 하나다. 양손과 양발을 바닥에 대고 엉덩이를 위로 들어 올려 몸을 삼각형 모양으로 만드는 동작이다. 이 자세는 어깨와 등, 허리, 종아리, 햄스트링 등 전신 근육을 골고루 사용하게 만든다. 특히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로 굳어 있는 근육을 풀어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자세를 유지하는 과정에서 코어 근육도 함께 사용되기 때문에 체력 향상과 균형감각 유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처음에는 15~20초 정도 유지하고 점차 30~60초까지 늘리는 것이 좋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싱글레그홀드는 균형감각과 코어 강화에 효과적이다

싱글레그홀드는 한쪽 다리로 서서 균형을 유지하는 운동이다. 보기에는 쉬워 보이지만 허벅지와 종아리, 엉덩이 근육뿐 아니라 몸 중심을 잡아주는 코어 근육까지 사용하게 된다. 특히 노년층에게 중요한 균형감각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균형 능력이 좋아지면 낙상 위험 감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초보자는 벽이나 의자를 가까이 두고 한쪽 다리로 10~20초씩 버티는 연습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으며 익숙해지면 30초 이상 유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면 된다.

Ai생성 이미지
Ai생성 이미지

세 가지 운동이 체력 향상에 좋은 이유

스탠딩 킥백과 다운도그, 싱글레그홀드의 공통점은 하체와 코어 근육을 동시에 사용한다는 점이다. 노년기 체력의 핵심은 심폐 기능뿐 아니라 근육량 유지에 있다.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이 충분해야 오래 걷고 계단을 오를 수 있으며 코어가 강해야 몸의 중심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이 세 가지 운동은 무거운 기구 없이도 주요 근육을 자극할 수 있어 노년층에게 적합한 운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Ai생성 이미지
Ai생성 이미지

실제 국내 사례

실제로 국내 건강 프로그램에서는 체력 저하와 잦은 휘청거림을 호소하던 70대 여성의 사례가 소개된 적이 있다. 해당 여성은 전문가의 권유로 스탠딩 킥백과 균형 운동, 스트레칭을 포함한 홈트레이닝을 꾸준히 실시했다. 몇 달 후 허벅지 근력과 균형감각이 향상되면서 걷는 속도가 빨라지고 일상생활의 피로감도 감소하는 모습을 보여 관심을 모았다.

전문가들은 노년기에는 무리한 운동보다 꾸준히 지속할 수 있는 근력 및 균형 운동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는 “의자만 있으면 집에서도 가능하네”, “나이 들수록 균형 운동이 중요하구나”, “오늘부터 싱글레그홀드부터 시작해야겠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1
0
+1
0
+1
0
+1
0
+1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