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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 남은 케찹통 “이렇게” 활용하세요, 그동안 버렸던 거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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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첩을 다 쓰고 나면 대부분 내용물만 비우고 분리수거로 버린다. 하지만 끝까지 사용해 보면 케첩통은 생각보다 활용도가 높은 용기다. 입구가 좁고 눌러서 사용하는 구조라 액체나 반죽을 소량씩 조절하기 좋다.

그래서 생활 고수들은 남은 케첩통을 버리지 않고 다양한 살림 도구로 활용한다. 조금만 세척해서 재사용하면 주방이나 화분 관리에도 의외로 편리하게 쓸 수 있다.

이해를 돕기 위한 Ai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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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을 넣어 끈적임 없이 사용하기

꿀은 건강 식품으로 많이 쓰지만 사용할 때마다 끈적거리는 것이 불편하다. 숟가락으로 뜨면 병 입구나 손에 묻기 쉽다. 이럴 때 깨끗이 씻은 케첩통에 꿀을 옮겨 담으면 사용이 훨씬 편해진다.

케첩통은 눌러서 필요한 만큼만 나오기 때문에 양 조절이 쉽다. 또한 입구가 작아 흘러내리거나 끈적하게 묻는 일이 줄어든다. 토스트나 요거트에 꿀을 뿌릴 때 특히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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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세제를 넣어 낭비 줄이기

주방세제도 케첩통에 옮겨 담으면 사용량을 줄이기 좋다. 일반 세제 용기는 한 번에 많은 양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케첩통은 눌러서 조금씩 사용할 수 있어 세제 낭비를 줄일 수 있다.

특히 설거지할 때 스펀지 위에 필요한 만큼만 떨어뜨리기 쉬워 실용적이다. 작은 용기로 만들어 두면 싱크대 주변도 깔끔하게 정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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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케이크 반죽을 담아 사용하기

팬케이크나 핫케이크를 만들 때 반죽을 국자로 떠서 붓다 보면 모양이 일정하지 않거나 주변이 지저분해질 수 있다. 이때 케첩통에 반죽을 담으면 팬 위에 원하는 모양으로 짜듯이 부을 수 있다. 동그란 모양을 만들기도 쉽고 하트나 작은 모양도 만들 수 있다. 특히 아이들과 요리할 때 재미있는 방식이 된다.

이해를 돕기 위한 Ai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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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에 물을 줄 때 정밀 급수

화분에 물을 줄 때는 과하게 주면 뿌리가 상할 수 있다. 케첩통은 입구가 좁아 물을 조금씩 조절할 수 있다. 특히 작은 화분이나 다육식물처럼 물을 적게 줘야 하는 식물에 유용하다. 뿌리 주변에만 천천히 물을 줄 수 있어 흙이 흘러내리거나 넘치는 것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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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사용할 때 중요한 점

케첩통을 사용할 때는 먼저 따뜻한 물과 세제로 충분히 세척해야 한다. 내부에 남은 케첩 냄새나 색이 남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완전히 건조한 뒤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작은 용기 하나라도 활용 방법을 알면 생활이 훨씬 편해진다. 케첩통은 단순한 일회용 플라스틱이 아니라 재활용 가능한 살림 도구가 될 수 있다. 버리기 전에 한 번 더 활용해 보면 의외로 유용한 아이템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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