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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복에는 “사과보다 이 음식” 꼭 드세요, 의사들도 3번 추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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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계란은 대표적인 슈퍼푸드로 손꼽힌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포만감이 뛰어나 다이어트 식단에도 빠지지 않는 재료다. 그런데 요즘은 단순히 삶아서 먹기보다는 건강과 맛을 모두 살리는 새로운 조합으로 즐기는 방법이 각광받고 있다.

바로 그릭요거트를 활용한 계란 샐러드다. 마요네즈 대신 요거트를 넣어 칼로리를 줄이고, 홀그레인 머스타드로 풍미를 살린 이 조리법은 식단 관리 중이거나 간편한 한 끼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유용하다. 무엇보다 만들기도 간단해 누구나 부담 없이 시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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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계란, 식감 좋게 익히는 게 먼저다

계란 샐러드의 맛은 삶은 계란의 식감에 크게 좌우된다. 너무 익히면 노른자가 퍽퍽해지고, 덜 익히면 으깨기 어렵다. 중간 정도의 단단함을 가진 삶은 계란을 만들려면 물이 끓은 후 9~10분 정도 삶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

삶은 뒤에는 바로 찬물에 담가 껍질을 깔끔하게 벗겨야 손질이 수월하고, 흰자의 탄력도 유지된다. 계란은 잘게 썰기보다 포크로 으깨는 방식이 더 부드럽고, 샐러드에 어울리는 결을 만들어준다. 너무 곱게 으깨지 않도록 살짝 덩어리가 남는 정도가 식감 면에서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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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와 머스타드,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는다

이 조리법의 핵심은 마요네즈 대신 사용하는 그릭요거트와 홀그레인 머스타드의 조합이다. 그릭요거트는 일반 요거트보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당 함량은 낮아 건강식에 자주 활용된다. 여기에 홀그레인 머스타드를 더하면 은은한 매콤함과 톡톡 터지는 식감이 더해져 지루하지 않은 맛이 완성된다.

요거트 1큰술과 홀그레인 머스타드 1큰술의 비율이 기본이고, 입맛에 따라 머스타드를 조금 더 줄이거나 늘릴 수 있다. 이 조합은 크리미하면서도 느끼하지 않아 매일 먹어도 부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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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은 소금과 후추만으로도 충분하다

재료가 단순한 만큼 간을 조절하는 게 중요하다. 소금은 약간만 넣고, 후추는 입맛에 따라 넉넉히 뿌려주는 것이 조화롭다. 다른 양념 없이도 그릭요거트의 산미와 머스타드의 향이 있어 간이 부족하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다만, 계란 자체의 맛이 약하기 때문에 간을 맞추지 않으면 전체 맛이 밋밋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섞기 전 소금과 후추를 계란 위에 고루 뿌리고, 재료 전체를 골고루 버무려야 양념이 한쪽에만 몰리지 않고 균형 있게 퍼진다. 간을 보고 부족하면 요거트를 추가해 농도와 맛을 함께 조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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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방식에 따라 활용도도 다양해진다

완성된 요거트 계란 샐러드는 그 자체로 반찬이나 간식으로 먹어도 좋지만, 활용하는 방법에 따라 더 다양한 식사로 확장할 수 있다. 샌드위치 속으로 넣거나, 크래커 위에 얹어 핑거푸드로 만들 수도 있다.

간단한 채소와 함께 곁들이면 건강한 한 끼 샐러드가 되고, 통밀빵이나 또띠아에 싸서 간편식처럼 즐기기에도 좋다. 보관은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1~2일 정도까지 가능하지만, 요거트 특성상 시간이 지나면 수분이 생기므로 되도록 바로 먹는 게 맛있다. 아침 식사 대용이나 아이들 간식으로도 잘 어울리는 실용적인 레시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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