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진 배추값에 김치 담기가
무서울 정도인데요 ㅠㅠ
그런데 이 와중에도 강아지를 마트에
데려왔다가 멘붕 온 집사가 있네요 ㅋ
그렇지 않아도 배추를 한 포기밖에 못 샀는데
글쎄 녀석이 배가 고팠는지
잘근잘근 씹어 먹고 있지 않겠어요 ㅎㅎ
아무리 먹을게 없어도 그렇지 ㅎㅎ
순간 집사는 당황해 얼른 강아지 전용 코너로
가서 개껌을 사줬다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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