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키우는 집사에게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는데요
아니 글쎄 엄마가 주방에서 밥을 하려는데
갑자기 소리를 지르는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혹시 바퀴벌레가 나타났는지 궁금해
황급히 달려가 도와주려했는데 글쎄 고양이가
쌀통에 쌀이 모래로 착각했는지 그곳에
어마어마한 응가를 해놨지 않겠어요 ㅠㅠ
결국 그 화살은 저한테 날아왔고
그날 저녁 엄마한테 저는 엄청 혼났답니다 ㅎㅎ
그런데 저 쌀은 어떻게 됐냐구요?
버리기에는 너무 아깝잖아요 ㅎㅎ
과연 여러분 이런 상황이라면 쌀을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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