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유치원에 전학을
온 귀여운 시츄가 있는데요
그런데 요녀석이 평소에도 내성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었는데 갑자기 폭발적인
관심을 받자 많이 당황하고 있지 않겠어요
아무래도 새로 온 친구가 몹시 궁금했는지
이곳 저곳 킁킁대며 냄새를 맡아대는 강아지들인데요
많이 부담스러운 모양입니다
한쪽 입꼬리를 올리고는 굉장히
짜증스러운 표정을 하고 있는 시츄네요 ㅋ
너무 귀여워요 ㅋ
- 124억짜리 복권 1등에 당첨된 영국의 성범죄자의 결말
- ‘뉴스에 우연히 잡힌 강아지’…잠시후 자기도 모르게 줌인 해버린 카메라맨
- 강아지가 귀엽다며 너무 핥아서 온몸이 축축해진 채 도망친 아기 고양이 삼총사
- “분명히 우리집에 강아지를 키우고 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토끼(?)가 나타났어요”
- ‘월매출 7억’ 사장님의 길바닥 영업력ㄷㄷ 괜히 성공한게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