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권렬형 전자담배 ‘아이코스’ 출시 이후 연초보다 냄새가 적고 건강에 덜 해롭다는 이미지로 전자담배는 연초의 대체재로 급부상했다. 흡연자 10명 중 4명은 최근 1년 사이 연초에서 전자담배로 바꾼 것으로 드러났다.
그 중에서도 일회용 전자담배는 청소할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더하여 무니코틴으로 건강까지 생각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는데. 오늘 소개할 제품은 누수가 없기로 유명한 무니코틴 일회용 전자담배 ‘누베제로‘다.
진한 맛 표현과 연초와 유사한 흡연 타격감으로 엄청난 판매량을 자랑하는 ‘누베제로’.
최근 기존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통해 액상과 배터리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화면을 추가하였으며, 더욱 슬림해진 디자인과 다양한 맛으로 재구매율 98%를 자랑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일회용 전자담배다.
더불어 누수방지 기능 등으로 완벽하게 보완된 제품으로 온라인몰 택샵에서 국내 최저가 단돈 1만 원대로 판매되고 있다.
타사 제품과 비교했을 때 가장 큰 장점은 ‘압도적 흡입 수’ 차이다. 기존 타제품은 평균 1,000~2,000회 정도며, 대용량이라고 하는 제품도 최대 5,000회로 그친다. 그러나 누베제로는 무려 9,000회 괴물 용량이다. (흡입량에 따라 사용 기간은 조금씩 다를 수 있다.)
일반 전자담배보다 타격감과 연무량이 우수하게끔 특허 기술 공법으로 제조했으며, 흡입 시 나오는 연기는 특유의 담배 쩐내가 나지 않아 비흡연자들과 있을 때도 부담 없이 피울 수 있다.
실제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시험 결과, 니코틴 검출 0%를 자랑했으며, 안전확인신고까지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윗면 흡입구 투명 마개를 열어 C타입 충전케이블로 충전 후 사용하면 된다. 흡입 시 디스플레이가 켜지면서 액상 잔량, 배터리를 확인할 수 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하기도 편하다.
민트, 수박, 포도, 라임알로에, 블루베리, 커피, 망고아이스까지 다양한 맛과 향으로 구성됐다.
누베제로는 현재 온라인몰 택샵에서 국내 최저가 16,900원에 판매되고 있다. 2천개 이상의 제품 후기가 궁금하다면 택샵 홈페이지를 참고해 보자. (※19세 미만에게는 절대 판매하지 않습니다.)
※ 이 기사는 제품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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