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집사에게
놀아달라고 귀찮게하던 댕댕이가 있는데요 ㅎㅎ
그래서 잠시 무릎에 앉혔더니
순식간에 꿈나라로 떠나고 말았네요 ㅎㅎ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ㅎㅎ
당장 놀아달라고하던 그 에너지는 어딜가고
바로 깊은 잠에 빠져버리는 댕댕이인데요
아궁! 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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