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dit
안아달라는 고양이 단칼에 거절했다가
뜻밖의 표정에 온몸에 소름이 돋은 집사가 있는데요
아니 글쎄 요녀석이 거절 후에 표정을 지었는데
글쎄 당장이라도 어떻게 하려는듯
무서운 표정이지 않겠어요
난생처음 고양이에게
저런 표정은 처음 본 집사인데요
reddit
제 생각이 맞는거죠?
녀석이 지금 살기
가득한 표정을 하고 있는 거죠?
이젠 어쩌죠?
간식으로 다시 달래볼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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