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쇠러 지하철을 가던
강아지가 눈에 띄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요녀석이 종이 박스에
담겨있지 않겠어요 ㅎㅎ
그리고는 밖이 무척이나 궁금했는지
작은 구멍사이로 얼굴을 빼꼼 내놓고 있는데요
알고보니 애견 가방에 미처 넣고 오지
못했던 아빠가 급하게 부랴부랴
종이박스로 임시로 만든 것이라군요 ㅋㅋ
이럴수가..,..
근데 댕댕이 녀석 왜 이렇게 신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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