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를 준비하려고 주방에 갔다가 예상치
못한 상황에 소리를 지른 엄마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고양이 녀석이 저 좁은
과자 상자안에 들어가있는게 아니겠어요 ㅎ
처음에는 뭔가 했는데 자세히 보니 투명
플라스틱안에 고양이 얼굴이 보이는게 아니겠어요
너무 뜻밖의 상황에 그만 당황한
나머지 심장이 철렁 내려앉았다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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