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할머니댁에 놀러갔다가
심쿵한 댕댕이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요렇게 귀여운 곰탱이가
밥 그릇안에 쏙 들어가있지 않겠어요 ㅋㅋ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ㅎㅎ
게다가 아침밥은 얼마나 먹어댔는지
이미 배는 볼록하게 나와있어서
더더욱 심쿵하게 만들었다는군요 ㅋㅋ
어쩜 좋죠? 저 글썽거리는
눈망울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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