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속 물고기와 함께있는 고양이를 보고
심장이 철렁한 엄마가 있는데요 ㅎㅎ
그래서 황급히 달려갔지만
잠시후 뒷목을 잡고 말았네요 ㅎㅎ
알고보니 어항이 중앙에 고양이가 왔다갔다
할수있는 구멍이 있었던 것인데요 ㅋ
아들 녀석이 고양이가 물고기 관찰하는 걸
좋아해서 얼마전 어항을 바꿨다는군요 ㅎㅎ
「귀요미 넘치는 동물에 대한 모든 짤을 모아봤다!!!」
보다 많은 동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고 싶으시다면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과 구독은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소중한 ‘한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 “괜찮아! 그럴수도 있지?”…집사 신발 물어뜯었다가 잔뜩 혼나 시무룩해있는 친구 위로하는 댕댕이
- 똥 싸고 안 씻은 손으로 머리 쓰담쓰담 하려하자 댕댕이가 진심으로 보인 표정
- 자기보다 몸집 작은 아기 고양이 만만하게 보고 덤볐다가 뜻밖의 버럭에 겁먹은 꼬마 집사
- “고무줄을 놓는다 VS 안 놓는다”…고양이 키우는 집사가 가장 고민되는 순간
- 12시간 교대 근무로 피곤에 지친 간호사의 품에 안겨서 ‘토닥토닥’ 위로해주는 길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