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보다 몸집이 작은 아기 고양이를 보고
만만하게 보고 다가갔다가
뜻밖의 상황에 당황한 꼬마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요녀석이
생각지 못한 무서움이 있지 않겠어요 ㅎㅎ
얼마나 버럭하던지 순간 꼬마 집사가
너무 무서워서 눈도 못마주치고 그랬는데요 ㅋㅋ
하지만 결국엔 아기 고양이와 사이좋게 화해하고
소파에 누워 낮잠을 즐겼다는 후문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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