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한테 빗자루만 그냥 쥐어줬을뿐인데
뜻밖의 표정에 잔뜩 겁을 먹은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요녀석이 자기보고
청소하라는 줄 알고 있나보죠 ㅎㅎ
설마
진짜 청소하라고 했을까 ㅋㅋ
하지만 전혀 예상치 못한 댕댕이 표정에
그 순간 너무 무서워서 서랍장에서 간식 하나
꺼내 다시 웃게 만들었다는 후문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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