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가 넘치는 고양이 눈빛에 잔뜩 겁먹고
문을 닫아버린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녀석들 밥 먹으라고 불렀는데
나타나지 않는게 아니겠어요 ㅎㅎ
그래서 방문을 열어봤더니
이렇게 무섭게 째려보고있네요 ㅎㅎ
헐! 순간 온몸에 소름이 쫙 ㅎㅎ
그래서 순식간에 집사도 모르게
방문을 닫아버렸다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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