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간다는 말에 한참을 기다리던 댕댕이가
아무런 움직임이 없는 집사가에게
실망한 눈치를 보여줬는데요
아니 글쎄 요녀석이 노트북으로 일하고 있는
집사를 방해하려 얼굴로 화면을 가리지 않겠어요 ㅋㅋ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고 사랑스럽던지 ㅎㅎ
안쓰러운 마음에 결국 집사는 댕댕이를
데리고 즐거운 산책에 나섰다는 후문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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