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집에 놀러왔다가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 엄마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부모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고양이를 키우는 딸 집에
정말 놀라운 일이 벌어졌는데요 ㅎㅎ
요녀석이 청소기를
그동안 정리를 하지 않아서인지
고양이 털로 가득 담겨져있지 않겠어요 ㅎ
어찌나 충격적이던지 엄마가
기겁하며 놀랐다는군요 ㅎ
결국 딸은 그날 저녁 엄마한테
등짝 스매싱을 맞았다는 후문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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