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이라도 나눠줄 줄 알고 집사 곁에서
아무말 없이 가만히 지켜만 보던
댕댕이가 있는데요 ㅎㅎ
이정도 얼굴 들이밀었으면 마음이
약해서 댕댕이에게 한입이라도 남겨줬을법도 한데
아니 글쎄 집사가 콧방귀도 뀌지 않는게 아니겠어요 ㅎㅎ
결국 댕댕이는 못먹을 것을
눈치채고 슬픈 표정을 지어보였는데요 ㅋ
마치 나라를 잃은 듯한
절망적인 표정이네요 ㅎㅎ
힝!! 집사 미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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