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거실에서 영화 감상중인 엄마를
경악하게 만든 사건이 벌어졌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부스럭 소리에 부엌에 가봤더니
글쎄 사진 속 상황이 벌어지고 말았네요 ㅠㅠ
도대체 무엇을 물어뜯었는지 ㅠㅠ
순간 질려버린 얼굴을 하고 있는
엄마를 보고도 댕댕이는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네요
엄마 속도 모르고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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