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집도 아닌데 다짜고짜 문을 열어달라고
화난 표정을 지어보인 새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요녀석이 인상을
팍 쓰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ㅎㅎ
얼굴은
참 귀엽게 생겨서 말이죠 ㅎㅎ
그래서
맘 상해서 안열어줬다네요 ㅎㅎ
그랬더니 다른 곳으로
후다닥 날아갔다는 후문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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