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2024 파리 하계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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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하계올림픽’ 오는 2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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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진(김석진)이 2024 파리 하계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다.

2일 디스패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진(김석진)이 오는 27일(한국 시간) 파리에서 열리는 하계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참가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진은 성화 봉송 주자로 참가하기 위해 조만간 프랑스 현지로 출국할 계획이며 정확한 날짜와 장소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방탄소년단은 10년간 전 세계에 ‘LOVE YOURSELF'(스스로를 사랑하라)라는 메시지를 던지며 한국과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인기 그룹이다.

이에 ‘월드스타’라는 별명을 지닌 그룹의 맏형 진이 평화의 횃불을 들고 달리는 성화 봉송 주자로 참여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그리스에서 점화된 파리 올림픽 성화는 지난 5월 8일 저년 7시 25분(현지 시간) 프랑스에 도착했다.

프랑스 땅을 밟는 첫 번째 성화 봉송 주자는 33세의 수영 선수 플로랑 마노두로로, 프랑스 선수단의 기수 후보이다.

이 외에도 이번 성화 봉송에는 전 축구 디디에 드로그바, 농구 선수 토니 파커, 나치 수용소의 생존자, 니스 테러 유족, 우주비행사, 우체국 직원, 스포츠 교사 및 제자들, 환경미화원 등 총 1만여 명의 유명인과 일반인이 참여한다.

이번 성화 봉송의 남녀 최고령 주자는 각각 102세, 107세로 알려졌으며 최연소 주자는 10세 초등학생이다.

한편 지난달 12일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한 진은 전역 후 첫 예능 프로그램으로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를 선택했다.

‘푹 쉬면 다행이야’는 안정환과 게스트로 출연하는 출연진들이 0.5성급에 해당하는 무인도 폐가를 직접 고쳐 현장에 초대된 시청자들에게 5성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진이 게스트로 참여한 ‘푹 쉬면 다행이야’의 정확한 방송일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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