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마자 “이 집이다!” 느낌이 딱 왔습니다, 화이트 우드 신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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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과의 운명 같은 만남

저희 부부의 첫 보금자리는 20평대 아파트입니다. 신축은 아니지만 계단식 아파트인 점, 공급면적 대비 넓은 거실과 시원한 구조, 여기다 마음까지 환해지는 밝은 채광 덕분에 보자마자 “여기구나!” 생각했어요. 먼저 결혼한 선배들이 신혼집을 보다 보면 ‘이 집이다’ 싶은 곳이 있다고들 하던데 지금 집이 저희에게 딱 그런 곳이었습니다.
인테리어 컨셉은?
따사로운 햇살을 닮은 거실
BEFORE
AFTER

또 저는 계절마다 쿠션 커버, 인테리어 액자, 러그 등으로 스타일링을 바꿔가면서 인테리어에 재미를 주고 있어요. 집에 포인트를 두고 싶다면 이런 패브릭 소품을 활용해 보세요! 작은 변화지만 집안 분위기를 다채롭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답니다.

AFTER
아내의 로망 실현! 드레스룸
모던함이 매력 포인트! 욕실

욕실은 모던하면서도 실용적으로 꾸며봤어요.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이지만 거울과 수건걸이, 휴지걸이는 블랙으로 포인트를 줬고요. 타일은 네모 반듯한 타일 대신 지그재그로 세팅된 입체감이 있는 타일로 차별화를 시도했습니다.
욕조는 관리가 힘들 것 같아 샤워 부스로 대체했는데, 코로나 시국이 길어지다 보니 가끔 탕 목욕이 그리워질 때도 있네요.
집 소개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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