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갑진년 새해를 맞아 ‘HAPPY NEW YEAR 2024’ 패키지를 1월 1일부터 2월 12일까지 선보인다.
특별히 해당 패키지 기간에는 호텔 셰프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떡국을 맛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새롭게 다짐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패키지 상품들로 구성했다.
새해 패키지는 ‘푸른 용의 해’로 푸른색의 ‘갑’과 용을 의미하는 ‘진’이 만나 ‘청룡’의 의미를 지닌 2024년으로 새로운 시작과 기회의 해다. 전통적으로 갑진년은 변화와 성장을 상징하는 해로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2024년도를 플랜 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시그니처 달력과 다이어리 세트와 2인 조식으로 구성된다.
특별히 이번 패키지의 투숙 기간에는 고객들에게 조식 2인을 대신하여 객실로 ‘떡국 2인 반상’을 룸서비스로 받아볼 수 있는 특별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이벤트는 모모카페 조식 2인 또는 떡국 2인 반상 중 택 1이 가능하다.
패키지의 객실 타입은 디럭스, 프리미어, 스위트룸 중 선택 가능하며 프리미어 룸 및 스위트룸 선택 시 15층 라운지 이용 혜택이 포함돼 있다. 투숙 가능 기간은 2024년 2월 12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