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반려견 ‘포롱이’와의 투 샷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박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크리스마스 히히”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산타로 변신한 박규리는 포롱이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하얀 솜뭉치 같은 매력을 뽐내고 있는 포롱이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우리 포롱이 언니 닮아 점점 이뻐지네”, “미리 규리스마스♥”, “규리 산타랑 포롱이 루돌프랑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