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엄지원 인스타그램(이하)
[노트펫] 배우 엄지원이 반려견 ‘비키’와 함께 스키장을 찾았다.
지난 17일 엄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갑자기 많이 추워졌어요. 추운건.. 싫지만, 그래도 스키가 있어 행복한 겨울이에요”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엄지원은 비키와 함께 스키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발을 신고 눈밭에 서 있는 귀여운 비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비키도 스키를? 대박이네요!!!”, “비키 신발 신은 거 진짜 귀엽네. 엄마랑 즐겁고 안전하게 놀다 오렴”, “와~ 강아지도 갈 수 있는지 몰랐네요. 즐스키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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