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11월 초 출시한 학생방 책상 ‘로이 뮤트 에디션’이 출시 한 달만에 판매량이 500% 증가하는 등 가파른 판매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로이 시리즈는 2016년 초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20만 세트를 돌파한 일룸의 베스트셀러로, 주 사용자인 아이의 성향과 환경에 맞춰 ‘다리형’, ‘모션데스크’ 등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iF 디자인 어워드, IDEA, 굿 디자인 어워드 등 권위 있는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기존 로이 시리즈가 파스텔톤 및 생동감 있는 포인트 컬러로 개성 있는 공간을 연출했다면, 로이 뮤트 에디션은 화이트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차분한 색상으로 출시되어 모던한 분위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학생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재택근무 및 문서작업을 위한 홈 오피스 가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디자인, 내구성, 편의성을 갖춘 책상을 찾는 이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일룸은 2024년 신학기를 앞두고 ‘로이 뮤트 한정수량 프로모션’과 ‘신학기 수퍼세이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로이 뮤트 한정 프로모션은 로이 뮤트 책상세트를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 2,024명에게 구매 금액대별 네이버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2024년 3월 3일까지 진행되는 신학기 프로모션은 일룸의 대표 학생방 제품인 △링키플러스 △링키S △로이 △이타카네오 △로이모노 △멘지 △다나 책상세트 또는 전동 높이 조절 기능이 적용된 △업 모션 테이블을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대별 네이버 포인트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