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때’ 힘들게 빨지 말고 담가만 두면 끝!?정말 대박이네!
셔츠 목때 제거법
빨지 말고 담가만 두세요
안녕하세요 줌마토깽입니다^^
셔츠를 입다 보면
목때가 생길 수 있는데
깨끗이 잘 안 지워지더라고요
오늘은 셔츠 목때 힘들게
비벼 빨지 않고 이것 하나로
쉽게 제거하는 꿀팁 소개할게요
셔츠를 입고
땀을 많이 흘리는
작업을 하다 보면 이렇게
목때가 생기기 쉽더라고요
이대로 세탁기에
바로 돌리면 목때가
그대로 남아 지저분한데요
그렇다고 힘들게
손으로 비벼 빨자니
왠지 귀찮게 느껴지죠
이럴 때 이것 하나면
정말 쉽게 제거되는데요
이것 하나는
바로 '과탄산소다'랍니다
과탄산소다 하나만
있다면 힘들게 비벼 빨기
1도 없이 담가만 두면 끝이에요
과탄산소다가 은근
유용하게 많이 쓰이더군요ㅎ
방법도 정말 간단해요
과탄산소다를
목때 위에 넉넉히 뿌리고
뜨거운 물을 부어주세요
미지근한 물보다는
뜨거운 물을 사용하셔요
목때 부분이
푹 잠기게 해 주세요
이대로 10-20분
그대로 담가만 두세요
가스가 발생하니
꼭 환기하시고 고무장갑
착용 후 작업해 주셔요!!!
잠시 후 깨끗한
물로 여러 번 헹궈줍니다
잠시 후 확인해 보니?
어머나! 시커먼
목때가 다 사라졌네요
힘들게 비벼 빨지 않고
담가만 두었는데 놀랍네요
과탄산소다가 좋은 이유?
과탄산소다는
강력한 산소 기반의
알칼리성 세정제로 찌든 때
제거와 살균효과가 탁월하답니다
황변 된 베개커버에도
활용하시면 다 사라져요ㅎ
셔츠 목때 괜히
힘들게 비벼 빨지 마시고
과탄산소다로 쉽게 해결하세요^.^
방문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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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불 안 켜질 때 ‘이것’만 알면 너무 쉽게 해결된다고!?
가스불 안 켜질 때
이것 먼저 확인헤보세요
안녕하세요 줌마토깽입니다^^
평소에 잘 켜지던
가스레인지가 어느 날
갑자기 안 켜질 때가 있죠
오늘은 갑자기
가스불이 안 켜질 때
해결법을 소개할게요
반찬 만들려고
여느 때처럼 가스불을
켜는데 점화가 안 되더군요
혹시 밸브가
잠겨있나 확인했지만
밸브는 열려 있었어요
계속 시도를 해도
틱틱 거리는 소리만
나고 불은 켜지지 않더라고요
가스레인지가
아무래도 고장 났나
생각 들어 고장신고를
해야 하나 고민이 되실 텐데요
고장 신고 전
이것 먼저 확인하세요
일단 가스레인지
밑부분에 손을 넣어
들어 올려 확인할 건데요
혹여 잘 안 들어지면
위 사진처럼 가스레인지
아래 싱크대를 열고 그 밑에서
살짝 들어 올려주시면 될 거예요
그러면 이렇게
가스레인지가 싱크대와
분리가 되면서 올려지는데요
여기서 좀 더
잘 보이게 올려주세요
그러면 이렇게
건전지함이 보이실 거예요
이 건전지가 방전되면
일시적으로 가스불 점화가
안 될 수 있다는 것 아셨나요?
고장 신고 전
확인하실 곳이
바로 건전지랍니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가스레인지 건전지함이
있다는 것을 잘 모르시더라고요
저희 부모님도 이번에
가스레인지가 안 켜졌는데
건전지를 확인하니 해결됐어요ㅎ
새 건전지를
교체해 주었어요
건전지 교체 시
양극, 음극을 잘 확인 후
교체해 주셔야 합니다^^
건전지를 바꾸고 난 뒤
다시 점화해 보니 잘 켜지네요
이것도 모르고
무조건 고장 신고했다면
출장비가 아깝게 나갈 뻔했어요ㅎ
건전지를 교체해도
불이 안 켜진다면 점화구
부분에 음식물이 막혀있나
확인해 보시는 것도 좋아요
갑자기 가스불이
안 켜질 때 건전지함
꼭 먼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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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버린 ‘과일포장망’이 이렇게 유용하게 쓰인다고?
과일포장망 활용법
생활 속에서 잇템이네요
안녕하세요 줌마토깽입니다^^
과일을 살 때
과일에 입혀진 포장망
보통 그냥 버리실 건데요
오늘은 그냥 버린
과일포장망 유용하게
활용하는 꿀팁 소개합니다
사과와 배가
담긴 과일을 샀더니
과일포장망에 씌워져 있더군요
보통은 과일 포장망
그냥 버리게 되는데
저는 이렇게 활용해요
1. 기름병 커버
요리할 때 식용유나
참기름 같은 기름류를
사용하다 보면 약간씩
흘러내릴 때가 있는데요
그러면 끈적거리고
지저분해지기도 하죠
이럴 때 과일 포장망을
기름병에 씌워 보세요
기름이 약간씩
흘러내려도 과일 포장망이
한번 막아줘서 한결 깔끔해요
2. 비누 무름 방지
비누를 사용 후
그냥 비누곽에 올려두니
물기가 생겨 물러지더군요
이렇게 물러짐이
계속되면 비누곽도
지저분해지고 비누도
금방 닳아져 없어지기 쉬워요
이럴 때 과일 포장망을
비누곽에 씌워 주시거나
위에 올려만 놓아주세요
비누 밑면이
바닥에 닿지 않고 물기가
잘 빠져서 무름을 방지해 줘요
3. 접시 완충제
가끔 접시를 보관 시
수납공간이 부족해서
겹쳐서 보관할 때가 있죠
겹쳐서 보관하다 보면
흠집이 날 수도 있고 충격에
자칫 깨지거나 금이 갈 수 있어요
이럴 때 과일 포장망을
넓게 펴서 접시에 덮어요
그 위에 다른
접시를 올려주시면
완충제 역할을 해줘서
안전하게 보관이 가능해요
4. 스카프 보관
미니 스카프를
옷걸이에 걸어두면
스르르 흘러내리기 쉽고요
옷걸이에 자칫
찢길 수도 있더라고요
이럴 때 과일 포장망에
스카프를 돌돌 말아 끼워서
옷장 서랍에 보관해 보세요
스카프가 구겨질
필요 없이, 또 찢길 염려도
없이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과일 포장망
그냥 버리지 마시고
생활 속에서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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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이렇게 씻고 있다면 ‘중금속’을 다 먹는 거라고!?
쌀 씻는 법
이것 기억하세요
안녕하세요 줌마토깽입니다^^
평소 밥 지을 때
쌀을 씻어야 하는데
간과하기 쉬운 게 있다네요?
오늘은 한국인의 주식
쌀 씻을 때 제대로 씻는
꿀팁을 소개해 드립니다
밥을 새로 하려고
쌀을 씻어줄 건데요
TV에 소개되길
우리가 하는 행동 중
실수하기 쉬운 부분이 있데요
바로 생쌀을
내솥에 바로 씻는 거래요
저 역시 몰랐을 때는
내솥에 바로 씻었는데
절대 그러면 안 된다고 해요
그 이유는 중금속 때문인데요
내솥은 코팅처리가
되어 있는데 생쌀을 바로
씻어주면 쌀과 마찰이 생겨
코팅이 벗겨지기 쉽다고 해요
그렇게 되면
알루미늄 등 중금속이
녹아 나와 우리가 섭취할
우려가 있어 안 좋다고 합니다
따라서 조금 귀찮아도
내솥에서 바로 씻지 마시고요
위 사진처럼
다른 그릇에 쌀을
씻어 주시는 게 좋다고 합니다
쌀을 씻을 때도
쌀에 물을 붓지 마시고요
그릇에 물을 먼저
채워주시고 그다음
쌀을 부어주시는 게 좋데요
그 이유는 뭘까요?
쌀을 먼저 넣고
그 위에 물을 부으면
이물질이 가라앉어버려요
하지만 물을 채우고
그 위에 쌀을 살살 부어주면
이물질이 둥둥 떠오른답니다
이물질을 따라내고
쌀을 깨끗이 씻어 주세요
이때도 물의
온도는 찬물이 좋아요
따뜻한 물은
쌀 겉면을 자칫 설 익게
할 수 있어 맛이 떨어진데요
이렇게 세척을
마친 뒤 내솥에 부어줍니다
그다음 평소처럼
밥을 해 주시면 되겠죠
약간 귀찮을지 몰라도
이렇게 해주면 확실히
내솥 수명이 오래가고요
중금속 섭취
위험성도 없으니 좋아요
쌀 씻을 때
오늘 내용 참고하셔서
건강하게 씻어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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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끼워넣기 힘든 ‘바지끈’ 요령만 알면 너무 쉽네!?
바지끈 넣는 방법
이렇게 하면 쉬워요
안녕하세요 줌마토깽입니다^^
가끔 세탁하다 보면
바지끈이나 후드끈이
빠져나올 때가 있는데
손으로는 잘 안 끼워지더군요
오늘은 은근 끼워넣기
힘든 바지끈(또는 후드끈)
쉽게 끼워 넣는 꿀팁입니다
세탁기에 바지를
돌렸는데 바지끈이
쏙 빠져나와버렸어요
세탁뿐 아니라
바지끈 길이를 조절하다
실수로 끈이 빠져버릴 때도 있죠
후드끈도 세탁하다
이렇게 빠질 수 있더라고요
이럴 때 그냥
맨손으로 끼워 넣으려면
생각보다 잘 안 끼워지더군요
저 같은 경우
잘 안 끼워지면
그냥 버릴 때도 있었어요ㅎ
이제 요령만
알면 빠진 바지끈, 후드끈
끼워넣기 아주 쉬워진답니다
준비물은 빨대와
스테이플러 2가지!
이 두 가지만 있으면
끈 끼워넣기 아주 쉬워요
먼저 바지끈을
빨대에 집어넣는데요
빨대의 1/2 정도만
집어넣어 주시면 돼요
끈이 잘 안 들어가면
끈을 살짝 꼬아서 두께를
얇게 해 넣어주시면 돼요
그다음 끈이
움직이지 않도록
스테이플러로 콕 찍어줍니다
혹시 끈이 너무
두꺼워 아예 빨대 속으로
안 들어갈 때가 있을 수 있죠
이럴 때는 빨대 속으로
넣지 말고 그냥 빨대 옆에
끈을 대고 스테이플러를 콕 찍어요
이제 빨대를 바지끈이
빠져나왔던 입구 안으로
넣고 앞으로 살살 밀어주세요
중간중간 옷주름을
잡아당겨주면서 넣어주세요
빠졌던 바지끈이
반대쪽 입구로 쉽게
빠져나오면서 끈 넣기 성공!
이제 빨대에서
스테이플러 심을 빼고
빨대에서 끈을 빼주면 끝이에요
리본으로 묶어주기^^
맨손으로 끼워 넣으려면
은근 잘 안 끼워졌는데 요령을
알고 나니 아주 쉽게 끼워졌어요
후드끈도 잘 빠지는데
이렇게 하니 편하네요
바지끈 빠졌을 때
이렇게 빨대, 스테이플러
이용해 쉽게 끼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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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마른오징어가 ‘반건조’ 오징어로 변신하는 비법!?
딱딱한 마른오징어
촉촉한 오징어로 드세요
안녕하세요 줌마토깽입니다^^
마른오징어는
너무 맛있지만 씹을 때
딱딱해서 치아에 무리가 가죠
오늘은 딱딱한
마른오징어를 촉촉한
반건조 오징어로 변신하는
초간단 꿀팁을 소개해 드립니다
제 개인적으로
마른오징어 구워서
먹는 것을 참 좋아하는데요
영화 보면서 시원한
탄산과 함께 질겅질겅
씹어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ㅎ
다만 마른오징어는
딱딱해서 씹기가 조금
불편하고 치아에 무리도 가죠
저희 부모님도
마른오징어 좋아하시는데
요즘 씹기가 불편하시데요
이럴 때 이것만 알면
딱딱한 마른오징어를
촉촉하게 만들 수 있어요
바로 설탕을
활용하시면 되는데요
전문가가 소개해준
비법으로 방법도 쉬워요
방법은 오징어가
잠길 정도의 물에
설탕 2스푼을 풀어 주시고요
이 물에 오징어를
넣고 10분 정도만
팔팔 끓여 주시면 돼요
그러면 오징어가
반건조 오징어처럼
부드러워지면서 맛있는데요
끓이면서 보시면
오징어가 통통해져요
냄새도 굿 ㅎㅎ
이렇게 설탕물에
마른오징어를 끓이면
부드러워지는 이유는!?
설탕물이 단백질
응고를 낮춰주기 때문에
마른오징어의 조직을 부드럽게
해줘서 마치 반건조 오징어처럼
말랑말랑 부드러워진다고 하네요
이제 물에서 건져
평소 마른오징어 굽듯이
가스불에 살짝 구우시면 돼요
오징어를 찢어보니
마른오징어와 다르게
정말 부드럽게 찢어지네요
마요네즈도 준비해서
이제 맛있게 드시면 되겠죠?ㅎ
너무 부드럽고 맛있어요
부모님도 드셔보시더니
씹기가 너무 좋고 맛있데요
설탕물이라 단맛이
나면 어쩌지 싶었는데
단맛은 전혀 없고 오히려
짠맛이 제거된 담백해졌어요
제 개인적으로
물기가 너무 많은
반건조보다는 약간 쫄깃한
식감도 있어 더 좋았답니다
마른오징어
너무 딱딱하실 때
이 방법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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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마늘’ 냉동 없이 2달도 거뜬한 초간단 비법은 이것!?
생마늘 보관법
2달도 거뜬하네요
안녕하세요 줌마토깽입니다^^
생마늘은 자칫
잘 썩을 수 있어서
냉동실에 얼리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생마늘
냉동 없이 2달도 거뜬한
보관 비법 소개해 드립니다
지인분께서
생마늘을 주셨는데요
저 같은 경우
고기 구워 먹을 때
같이 구워 먹는 편이에요
생마늘 이대로
냉장실에 넣어두면
오래 못 가고 썩기 쉽죠
그렇다고 냉동실에
보관하자니 생마늘 고유의
맛이 나지 않아 아쉽더라고요
이럴 때 이것 활용한
보관 비법 알고 계시면
냉동 없이 2달도 거뜬한데요
이것은 바로
달콤한 '설탕'이랍니다
생마늘을 그냥
보관하기보다 설탕을
활용하면 보관 기간을
훨씬 더 늘릴 수 있다는데요
방법도 간단한데요
일단 밀폐용기에
설탕을 약 1cm 두께로
넓게 펴서 깔아주세요
오래된 설탕을
활용하시면 더 좋습니다
그다음 설탕 위에
종이 포일을 깔아주세요
종이 포일 없으시면
키친타월 깔아도 되지만
종이 포일이 더 좋았어요
종이 포일 위에
생마늘을 올려 주세요
이때 생마늘은
물로 씻지 마시고
깐 상태로 바로 넣습니다
설탕이 효과적인 이유?
설탕이 마늘의
수분을 잡아 무르지 않게
해 줘서 보관기간이 늘어난답니다
뚜껑을 잘 닫아
김치 냉장고에 보관해요
이대로 보관하면
냉동 없이 2달도 거뜬해
생마늘로 즐기시기 좋아요
참고로 설탕이
수분을 흡수하다 보니
약간 물기가 생길 수 있어요
눅눅해진 설탕을
중간에 다시 바꿔주시면
더 오래 보관하실 수 있어요
생마늘 냉동 없이
오래 보관하고 싶을 때
설탕 활용해 보관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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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심하게 눌러붙은 팬 ‘이것’ 하나면 바로 해결되네!?
양념 눌어붙은 팬
이것 하나로 쉽게 해결
안녕하세요 줌마토깽입니다^^
가끔 양념갈비를
팬에 구워 먹으면 양념이
찐득하니 눌어붙어 나중에
설거지가 은근히 까다롭더라고요
오늘은 양념 심하게
눌어붙은 팬 이것 하나로
쉽게 해결하는 꿀팁 소개합니다
마트에서 양념갈비가
세일하길래 한 팩 구매해
집에서 맛있게 구워 먹었는데요
맛있게 먹을 때는
좋으나 설거지할 때
은근히 까다로운 건 사실이죠
양념이 찐득찐득하게
팬에 달라붙어 있어요
보통 이럴 때
물에 오래 담갔다가
불려서 설거지를 하시죠
철수세미로 빡빡
문지르고 싶지만 자칫
코팅이 벗겨질 수 있어요
그대로 두자니
지저분한 것 같아
빨리 설거지를 하고 싶은데요
이럴 때 이것 하나면
철수세미로 닦지 않아도
아주 쉽게 세척할 수 있답니다
이것 하나는
바로 베이킹소다인데요
베이킹소다 하나면
심하게 눌어붙은 팬도
코팅 상할 염려 없이 아주
설거지가 쉬워진답니다ㅎㅎ
방법도 간단해요
베이킹소다 2스푼 넣고
물을 팬 1/2 정도 부으시고요
가스불에 팔팔
끓여주시면 되는데요
그러면 위 사진처럼
팔팔 끓으면서 눌어붙은
양념들이 떨어져 나와요
이렇게 끓여 놓고
다른 설거지 하시면 돼요
끓는 중간에
나무 주걱으로 살살
긁어주시면 떨어지지 않던
양념도 쉽게 떨어져 나온답니다
이제 주방세제로
가볍게 닦아주시고
헹궈주시면 끝이랍니다
아주 깨끗해졌죠?
철수세미로
빡빡 닦지 않아도 되니
코팅 상할 염려가 없어요
불려 둘 필요 없이
바로 설거지를 할 수 있어
개인적으로 참 좋았어요
양념 눌어붙은 팬
또는 까맣게 타진 냄비는
베이킹소다에 맡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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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어 버리려던 ‘상추’인데!?다시 싱싱해진 특급 비결~
시든 상추 되살리기
절대 그냥 버리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줌마토깽입니다^^
가끔 상추를
빨리 먹지 못해
시들어 버릴 때가 있죠
오늘은 시들었던 상추
다시 싱싱하게 되살리는
꿀팁을 소개해 드릴게요
지인분께서 직접
기르신 상추를 주셨는데요
바쁜 스케줄에
깜빡해서 먹지 못했더니
아깝게 시들어 버렸더군요
보통은 이렇게
시들면 그냥 버리는데요
지인분이 직접
기르신 거라 정말
죄송하고 아깝더라고요
이럴 때 이것 알면
시든 상추가 싱싱하게
다시 살아나는 비법이 있답니다
기적의 50도 물
비법은 tv에
소개된 내용으로
50도 물로 되살린다는데요
일명 기적의 50도래요ㅎ
일단 물을 팔팔 끓여주세요
그다음 뜨거운 물과
찬물을 1:1로 섞어 줍니다
그러면 딱 50도가 된다네요
이때 물의 온도가
50도보다 높으면 자칫
상추가 익을 수 있으니 꼭
1:1 비율을 지켜 주셔요^.^
50도의 물에
상추를 10분 담가주세요
따뜻한 물에
상추를 넣으면 왠지
더 시들어버릴 것 같은데요
과연 결과는?
우와~상추가
되살아난 것 보이시나요?
분명 힘이 없이
시들해진 상추였잖아요
한눈에 봐도
싱싱해진 상추로 변신!
눈으로 봐도 안 믿기네요ㅎ
비교 사진 보시면
더 잘 확인되실 거예요
버리려던 상추였는데
싱싱하게 되살아났어요
그냥 버렸다면
정말 아까웠을 것 같아요
다른 야채들도
시들었을 때 이렇게
기적의 50도 물에 담그면
되살아나게 도와준다네요ㅎ
집에 시든 상추
보이신다면 이제
이 방법 활용해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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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냉동생선’ 갓 사온 생물생선처럼 변한 비법은!?
냉동생선 해동법
갓 사온 듯 탱탱해져요
안녕하세요 줌마토깽입니다^^
가끔 생선을 빨리
먹지 못하면 냉동실에
오래 묵혀 둘 때가 있는데요
오늘은 오래된
냉동생선 갓 사온 듯
해동하는 비법을 소개합니다
냉동실 청소를
오랜만에 했더니
한쪽 구석에 고이 모셔둔?
오래된 생선이 보이더라고요ㅠ
냉동실 구석에
오래 있어서인지
겉면이 말라 보이는 것 같고
비린내도 나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이렇게
오래된 냉동생선도
갓 사온 듯 해동할 수 있어요
TV에 소개된
비법으로 방법도
간단해서 좋더라고요
일단 넓은 볼에
종이컵 기준 수돗물
5컵을 부어 주세요
여기에 팔팔 끓인
뜨거운 물 2컵을 부어요
이렇게 5:2의
비율로 물을 섞으시면
딱 40도의 물이 되는데요
40도보다 높으면
생선 겉면이 익어버려서
식감과 감칠맛이 떨어진다네요
40도 온도의 물에
소금 2스푼 섞어 줍니다
이렇게 40도 온도의 물에
소금을 섞어주시면 바닷물과
같은 염도를 유지한다고 하네요
이제 이 물에
냉동생선을 넣고
이대로 7분만 두시면 돼요
이렇게 바닷물과 같은
염수에서 해동하면 수분이
적게 빠져나오게 되면서 생선이
탱탱하고 맛있어진다고 합니다
또한 비린내를
용해해 주면서 적절한
간도 되어 맛도 좋다고 해요
7분 후에 살펴보니
확실히 생선이 뭔가
탱탱한 느낌이 들어요
이제 갓 사온 듯한
싱싱함이 느껴지더라고요
해동된 생선
평소처럼 기름을 둘러
노릇노릇 구워주시면 되겠죠
냄새도 생선 특유의
고소한 향만 올라와요
노릇노릇 잘 구워서
뜨끈한 밥과 먹으니 꿀맛!
짭조름하니 간도
딱 맞아서 밥도둑이네요
냉동실에 오래
묵혀있는 생선 있다면
오늘 소개한 내용으로
맛있게 해동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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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 숟가락을 이렇게 활용할 줄이야!?대박이네~
밥 한 숟가락으로
텀블러 세척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줌마토깽입니다^^
평소 우리가
주식으로 밥을 먹는데요
오늘은 평소 먹던
밥 한 숟가락을 유용하게
활용하는 꿀팁을 소개합니다
요즘 텀블러
많이 사용하시는데요
텀블러도 매번
사용하다 보면 간혹
불쾌한 냄새가 날 수 있어요
이럴 때 밥 한 숟가락
활용하시면 좋은데요ㅎ
밥이 불쾌한
냄새를 잡아준답니다
방법도 참 간단해요
텀블러에 밥을 넣고
따뜻한 물을 약간 넣어줘요
그다음 힘차게
쉐키쉐킷 흔들어 주세요
조금 속도감 있게
1-2분 흔들어 주셔요
잠시 후 확인하시면
물이 뿌옇게 변했어요
이 물은 버리고
깨끗한 물로 헹궈주세요
확인해 보니
정말 냄새가 사라졌어요^^
밥이 효과적인 이유는?
밥의 전분 성분이
냄새를 흡착해 주고
물때도 제거해 준다고 해요
꼭 텀블러뿐 아니라
믹서기 냄새 제거에도 굿~
대용량 마늘을
믹서기에 갈았는데요
세척해도 마늘
냄새가 안 사라지더군요
이럴 때 믹서기에
밥 한 숟가락 크게 넣고
따뜻한 물을 1/3 채워요
그다음 30초 정도
윙~갈아주시면 돼요
냄새가 심하면
그대로 약 10분 정도 두세요
그다음 깨끗한
물로 헹궈주시면
마늘 냄새가 제거돼요
밥 한 숟가락
정말 유용하죠?ㅎ
밥을 사용하니
화학세제 사용한 것보다
더 안심이 되니 좋더라고요
텀블러나 믹서기
냄새가 날 때 밥을
활용해 제거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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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소금간’ 이렇게 맞추면 누구나 실패없다고!?
계란 소금 간
쉽게 맞추는 꿀팁
안녕하세요 줌마토깽입니다^^
계란 요리할 때
소금 간 맞추는 것이
요리 초보에는 쉽지 않죠
오늘은 계란 소금 간
누구나 실패 없이 쉽게
맞추는 꿀팁 소개합니다
마땅한 반찬
없을 때 계란으로
요리하는 게 가장 쉽죠
저희 집 같은 경우
계란말이를 즐겨 먹어요
계란말이를 하려고
계란 4개를 사용할 건데요
계란 요리할 때
소금 간을 맞춰야 하는데
처음에 저도 참 어려웠어요
보통은 소금을
적당히 넣고 섞어서
간을 살짝 보고 추가하죠
하지만 적당히가
은근 더 어렵더라고요ㅎ
대충 스푼으로
간 맞추는 것은 이제 그만!
이것만 알면
누구나 실패 없이
소금 간 맞출 수 있어요
바로 손가락을
활용해 간을 맞추는데요
엄지, 검지 손가락을
활용해 간을 맞출 거예요
방법은 정말 간단해요
엄지와 검지를 사용해
살짝 꼬집다는 느낌으로
소금을 집어 주시면 되는데요
위 사진처럼
소금이 집어지는 양이
계란 한 개 분량이에요
저 같은 경우
계란 4개를 사용했으니
소금 4꼬집을 넣어주시면 돼요
만약 계란 6개
사용하셨다면 6꼬집
넣어주시면 간이 딱 맞아요
이제 잘 섞어주면 끝!
저도 친척분이
알려주셨는데 이 방법대로
했더니 실패가 없더라고요ㅎ
물론 요리고수님들은
눈대중으로도 정확하게
간을 잘 맞추실 것 같아요
하지만 약간 소금 간
맞추시는 것이 어렵다면
이 방법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손꼬집으로 누구나
실패 없이 계란 소금 간
잘 맞추어서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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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도어록’ 방전됬다고!?이것 하나면 바로 해결~
도어록 방전 해결법
이것 하나면 간단해요
안녕하세요 줌마토깽입니다^^
요즘 현관문에
도어록 설치돼 있는데
갑자기 방전될 때가 있죠
오늘은 갑자기
도어록 방전됐을 때
초간단 해결법 소개합니다
도어록 방전 시 미리
알람이 알려주는데요
혹여 까먹고
여행이라도 다녀오면
갑자기 방전될 수가 있어요
방전되면 도어록을
아무리 터치해도 전혀
작동이 되지 않더라고요
이럴 때 당황해서
AS기사님을 부른다면
출장비가 깨질 거예요ㅠ
하지만 이것 하나면
어느 누구나도 초간단
해결할 수 있답니다ㅎㅎ
이것 하나는 바로
9v 망간 건전지랍니다
근처 다이소나
마트에 가면 천 원에
쉽게 구매하 실 수 있어요
출장비 대신
천 원이면 해결되는 거예요ㅎ
이제 도어록을
위아래 살펴서
비상 전원단자를 찾아요
저희 집 도어록은
위 사진처럼 라인 2개가
비상 전원단자 부분이에요
대부분 비상전원단자
표시가 잘 돼있을 거예요
위 사진은 예전
살았던 곳 도어록인데
비상전원단자가 적혀있었어요
이제 비상전원단자에
9V 망간 건전지를
꾹 눌러주시면 끝이에요
너무 간단하죠?ㅎ
그러면 도어록
불이 들어오면서
작동을 하더라고요ㅎ
이제 평소처럼
비번을 눌러주시면 되겠죠
집에 들어와서
방전된 건전지를
바로 교체해 주셔요
잘 몰라서 기사님
불렀다면 정말 피 같은
내 돈 아까웠겠죠ㅎㅎㅎ
도어록 방전으로
갑자기 작동을 안 한다면
이 방법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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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세척’ 집에서도 하기 쉽다고!?너무 깨끗해졌네~
안경 세척법
관리 쉽게 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줌마토깽입니다^^
안경을 안경닦이로
닦아도 뭔가 답답할 때는
집에서도 세척이 필요한데요
오늘은 안경 세척
집에서도 쉽게 하는
꿀팁을 소개해 드립니다
시력 교정을 위해
요즘 안경을 쓰는데요
눈은 좋을 때
정말 관리를 잘해야지
안경 쓰니 불편하네요ㅠ
생활하다 보면
안경 렌즈에 금세
얼룩이 생겨 매번 닦는데요
보통 안경닦이로
안경을 닦아주실 거예요
대부분 얼룩은
쉽게 지워지는데요
그런데 어떤 날은
닦아도 뭔가 뿌연 것 같고
얼룩이 남는 느낌이 있죠
이럴 때는 닦아서만
될 것이 아니라 세척을
해 줘야 깨끗해지는데요
주방세제를
활용하시면 안경을
깨끗이 세척할 수 있어요
안경 렌즈가
손상되지 않게
세척할 수 있어서
집에서도 관리가 된답니다
다만 주방세제는
손이나 렌즈에 바로
묻혀 닦으시면 안 되고요
미지근한 물에
주방세제를 한번 펌핑해
손으로 살살 잘 섞어 거품을
내서 세척을 해야 한답니다
이제 안경 렌즈를
물에 잠기게 해 주어
살살 흔들어 주세요
이때도 손으로
문지르지 말고 헹구듯이
가볍게 흔들어 주시면 돼요
그다음 흐르는 물에
씻어내 세제를 제거합니다
이때도 손으로
문지르지 마시고 물로
헹궈만 내주시면 됩니다
수건 위에 안경을
가볍게 톡톡 털어 1차로
물기를 잘 제거해 주시고요
어느 정도 물기가
사라지면 안경 수건으로
잘 닦아주시면 끝이에요^^
깨끗해진 안경~
안경 렌즈가
정말 투명한 느낌이
드면서 깨끗해졌더라고요
집에서도 주방세제
하나로 안경 세척을
할 수 있어 참 좋네요
안경 세척이
필요하실 때 오늘 내용
참고해 세척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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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삶을 때 ‘다시마’ 넣으면 정말 이렇게 된다고!?
계란 삶는 꿀팁
다시마를 넣어 보세요
안녕하세요 줌마토깽입니다^^
평소 건강 간식으로
계란을 자주 삶아 먹어요
오늘은 계란을
삶을 때 다시마를 넣으면
좋은 이유를 소개해 드립니다
계란 보통 냉장고에
보관하실 텐데요
계란을 삶기 전
미리 상온에 꺼내 두셔요
삶을 때 온도차로 인한
깨짐을 최소화할 수 있어요
상온에 꺼내 둔
계란 평소처럼 삶을 건데요
이때 계란을
삶기 전 이것 넣어보세요
이것은 바로
다시마랍니다ㅎ
국물 맛을 낼 때
사용하는 다시마가
계란 삶을 때도 좋다는데요
방법은 삶기 전 다시마를
2-3개 넣어주시면 됩니다
TV에 소개된
요리 전문가분이
소개한 비법인데요
다시마를 넣고
삶으면 삶는 시간이
단축되고 감칠맛이 올라간데요
그 이유는?
다시마 속 염분 때문에
끓는점이 빨리 올라온다네요
그래서 계란 삶는
시간을 단축시켜 준다고 해요
실제로 일반 물에
삶을 때와 다시마 물에
삶아서 비교를 해 보았어요
껍질은 별로
큰 차이가 없어 보이죠
껍질을 벗겨 보았어요
똑같은 시간을
비교했을 때 일반 물은
흰자도 덜 익고 노른자도
거의 덜 익은 상태였어요
다시마물은 흰자도
잘 익고 노른자는 약간
반숙인 상태라 맛있더군요
방송에서 말하길
계란 외에 고구마를
삶을 때도 다시마를
넣으면 좋다고 하시네요
계란 삶을 때
시간 단축도 되면서
감칠맛을 올리고 싶다면
다시마를 넣고 삶아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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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진 마늘 갈변 막는다고?’이것’ 하나가 비법이네!
다진 마늘 갈변 막는 법
이것 하나가 비법이네
안녕하세요 줌마토깽입니다^^
평소 요리할 때
감칠맛을 올려주는
다진 마늘을 자주 사용해요
오늘은 다진 마늘
갈변 이것 하나로 막는
꿀팁을 소개해 드립니다!
다진 마늘은 주로 나물
무침에 사용하고 있는데요
살짝 아린맛이
풍미를 올려주더라고요
하지만 갈변이 쉽다는 점ㅠ
솔직히 생마늘을
먹을 때 바로 다져서
넣어주면 더 맛은 좋아요
하지만 귀찮아서
한 번에 많이 갈아두는데
쉽게 갈변이 되더라고요
이럴 때 이것 하나를
활용하시면 갈변을
늦춰주는 비법이 있어요
이것 하나는
바로 '양파입니다
평소 마늘만
다져주셨다면 이제
양파를 조금 넣어보세요
양파 비율은
마늘 9:양파 1의
비율로 넣어주시면 돼요
양파를 너무 많이
넣으시면 마늘 고유의
맛을 해칠 수 있어서 딱
9:1 비율로 넣으시면 돼요
이제 믹서기에
평소처럼 갈아주세요
솔직히 손으로
다져주면 좋겠지만
좀 양이 많을 때는 믹서기에
갈아야 쉽고 편리하더라고요ㅎ
너무 오래 갈면
죽이 되니 적당히
덩어리지게 갈아주세요
딱 먹기 좋게
덩어리 있게 갈아졌어요
갈고 나서 보니
양파가 함께 갈아져서
들어간 줄 모르겠더라고요
보관하실 때는
지퍼백에 잘 담아서
밀폐용기에 보관하세요
지퍼백, 밀폐용기
두 번 밀폐함으로써
냄새도 훨씬 덜 나고
공기 접촉도 더 줄어들어요
양파가 효과적인 이유!
양파에 아황산염이라는
성분이 있어서 갈변을 막고
갈변 속도를 늦춰 준다고 해요
너무 양이 많을 때는
먹을 것만 냉장실에 넣고
나머지는 냉동실에 얼려서
보관하시면 더 오래가겠죠
다진 마늘 이제
양파를 넣고 함께
갈아 갈변 늦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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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기 힘든 ‘석류’ 빨간 국물 흘림 1도 없이 손질하는 비법
석류 손질법
너무 깔끔하네요
안녕하세요 줌마토깽입니다^^
새콤달콤 맛있는
석류는 맛은 참 좋으나
알맹이 까기가 불편한데요
오늘은 까기 힘든
석류 깔끔하게 손질하는
비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석류는 여성분들에게
특히 좋은 과일인데요
여성호르몬과
유사한 작용을 하는 천연
에스트로겐이 많이 들어있데요
다만 먹기 전
껍질을 벗겨야 하는데
껍질 까기도 불편할뿐더러
빨간 국물이 줄줄 흐르기도 해요
하지만 요령만
알고 계시면 빨간 국물
흐르지 않게 아주 깔끔하게
손질할 수 있는 비법이 있어요
일단 깨끗이 씻은 석류
위쪽 솟아있는 꼭지 부분에
칼집을 넣어 손으로 뜯어줍니다
그러면 위의 사진처럼
모양이 나오는데 점선
부분을 보시면 알맹이가 없는
하얀 속껍질 부분이 보이실 거예요
비법은 바로
점선대로 잘라주는 건데요
칼로 잘라 주시돼
이때 주의 사항은 칼집을
윗부분만 살짝 내주시면 되는데요
깊이 자르면 알맹이가
닿을 수 있으니 윗부분만
살짝 칼집을 내주시면 돼요
칼집을 낸 뒤
동그란 심지 부분을
칼로 조심히 제거합니다
그다음 칼집을
따라 손으로 벌려줍니다
그러면 위 사진처럼
쉽게 벌어지면서 빨간
석류 알맹이가 나온답니다ㅎ
평소 그냥 칼로
아무렇게나 자를 때와 달리
알맹이가 으깨지지 않았어요
하얀 속껍질도
살살 뜯으면 아주 쉽게
뜯어지니 바로 드셔도 되고요
알맹이만 털어서
깔끔하게 드시려면?
깊고 큰 볼에
옥수수 털듯이 수저로
석류껍질 부분을 톡톡 쳐 주세요
그러면 알맹이만
분리된 쏙 빠져나와요
숟가락으로 떠먹으면
얼마나 맛있게요ㅎㅎㅎ
석류 먹을 때
껍질 벗기기도 귀찮고
빨간 국물도 흘러 지저분했는데
아주 쉽게 손질을 해서 좋더라고요
앞으로 석류
드실 때 이 방법으로
깔끔하게 손질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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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남은 ‘콜라’ 이렇게 활용할 줄이야!?대박이네~
먹고 남은 콜라 활용법
여기 넣고 끓이면 최고!
안녕하세요 줌마토깽입니다^^
가끔 콜라를 먹다가
애매하게 남을 때가 있죠
오늘은 먹고 남은
콜라를 아주 유용하게
활용하는 꿀팁 소개합니다
치킨 먹을 때
함께 딸려온 콜라인데
먹다가 애매하게 남았어요
이렇게 그대로
냉장고에 넣고 빨리
먹지 못하면 김이 빠지죠
저 같은 경우
치킨이나 피자 먹을 때만
먹는 편이라 그냥 버리는데요
이제 이 콜라를
그냥 버리지 마시고
커피포트에 활용해 보세요
커피포트도 자주
사용하다 보면 물때가
생겨 지저분해지는데요
물때뿐 아니라
희끗한 커피포트
석회가 생기기 쉬운데요
물때는 수세미로
웬만하면 닦이지만
이렇게 희끗한 석회는
수세미로 닦아도 잘 안 닦여요
TV에 소개되길
이런 석회는 알고 보면
세균덩어리라고 하더군요
이렇게 생긴 석회
먹다 남은 콜라를 활용하면
수세미 없이도 바로 사라져요
방법은 커피포트에
콜라를 적당히 넣고
팔팔 끓여만 주시면 되는데요
콜라를 너무 많이
부으면 넘칠 수 있어서
커피포트 1/3만 넣어주셔요
팔팔 끓여 주신 뒤
콜라는 버려주시고요
깨끗한 물로 한번 더
끓여서 버려주시면 끝이에요
방법이 너무 간단한데
과연 효과는 어떨까요?
아까 그 커피포트 맞나요?
놀랍게도 희끗한 석회가
깨끗이 제거되었는데요^^
비교사진 보시면
더 잘 비교가 되실 거예요
석회가 제거되면서
광도 반짝 나는 느낌이에요
콜라가 효과적인
이유는 콜라가 산성이라
찌든 때를 쉽게 분해한다네요
커피포트 석회
앞으로는 먹다 남은
콜라로 쉽게 제거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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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일을 ‘믹서기’에 넣으면 정말 이렇게 된다고!?
믹서기 청소
호일에 맡겨보세요
안녕하세요 줌마토깽입니다^^
평소 식재료를
갈아야 할 때 믹서기를
주로 활용하게 되는데요
오늘은 호일을
믹서기에 넣어주면
생기는 효과를 소개합니다
믹서기로 과일을
자주 갈아 마시는데요
믹서기도 자주
사용하다 보면 칼날도
어느새 무뎌지기 쉬워요
그렇다고 믹서기
칼날을 칼갈이에
직접 갈 수도 없는데요
TV에서 소개되길
호일을 활용하라네요?
호일 하나면
칼갈이 없이도 믹서기
칼날 청소에 제격이래요
방법은 호일을
가위로 적당히 자르고요
믹서기 안에
구겨 넣어 주셔요
그다음 물을
약간만 넣어주셔요
호일이 잠길 정도
물만 넣어주시면 돼요
호일만 넣고
갈아주셔도 되고요
살균 효과를 우리 애
베이킹소다도 약간 넣어요
식초를 넣으셔도 되고요
그다음 평소처럼
믹서기를 작동시킵니다
그러면 호일이
물과 함께 갈아지는데요
갈아진 호일은
배수구에 버리지 마시고요
체에 밭쳐 걸러내
꼭 쓰레기통에 버려주세요
잠시 후 확인하면
얼핏 봐도 칼날이
깨끗해지고 광도 나고요
칼날도 훨씬 잘 들어요
무뎌진 가위도
호일을 잘라주기만 해도
가위날이 잘 든다고 하네요
믹서기 칼날
청소하고 싶을 때
호일 이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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