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길 잃고 헤매는 할머니 ‘등에 업고’ 내려와 가족 품에 안겨드린...
산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던 할머니를 등에 업고 내려와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낸 경찰관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대상, 탄소중립 위한 ‘제로 캠페인’ 농가 3곳 온실가스감축 설비 지원
대상이 탄소중립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제로 캠페인의 일환으로 '농업분야 온실가스감축 설비지원사업'을 통해 지원한 시설원예농가에 온실가스감축 설비를 준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집에 암컷 고양이만 둘 있는데 1마리가 임신…얘 아빠 정체는?
[노트펫] 암컷 고양이만 둘 있는 집에서 1마리가 임신한 가운데 얘 아빠의 정체가 암컷인 줄 알았던 다른 반려묘였다고 지난 17일(현지 시간) 독일 매체 'Tag24'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리버풀에서 거주하고 있는 베스 가너(Beth Garner) 씨는 암컷 고양이 2마리를 키우고 있었다.
상갓집 조문 간 ‘KFA 수장’ 정몽규 회장… 축구인들 만나서 남긴 말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과 관련해 상갓집에서 주변 사람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2의 밀양사건으로 불리던 ‘충주 집단성폭행’…무죄 받았던 5명 ‘유죄’로 뒤집혔다
고등학생 시절 후배 여중생 1명을 집단 성폭행한 20대들이 1심에서 받았던 무죄가 2심에서 유죄로 뒤집혔다.
펫프렌즈, 무더운 여름철 반려동물 ‘원기회복 특가전’ 진행
[노트펫] 반려동물 쇼핑몰 펫프렌즈가 여름철 반려동물의 건강 관리를 위한 특별 기획전을 준비했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펫프렌즈의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는 원기회복 특가전'은 무더운 여름철 반려동물의 원기 회복과 건강 유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세탁소 옷걸이를 구부려만 주었는데 꿀템으로 변신~
세탁소 옷걸이 활용법 구부려 주니 꿀템이네요! 안녕하세요 줌마토깽입니다^^ 집에 세탁소 옷걸이 하나쯤은 있으시죠? 오늘은 세탁소 옷걸이를 구부려 꿀템으로 변신하는 살림 노하우를 소개해 드릴게요! 세탁소 옷걸이 활용법 저희 집에 은근 세탁소 옷걸이가 많아요 빨래 널 때 사용 중인데 너무 많아서 굴러다녀요ㅎㅎ 세탁소 옷걸이 구부려주기 세탁소 옷걸이 너무 많아서 애물단지세요? 이렇게 활용하면 꿀템으로 변신하는데요 먼저 세탁소 옷걸이를 마름모꼴로 구부려주세요 수면양말 끼워주기 여기에 한 짝만 남거나 늘어져서 그냥 버리려던 수면양말을 끼워 주세요! 일반 양말도 괜찮지만 수면양말이 더 좋아요 손이 닿지 않는 가구 밑 청소 이것을 어디에 활용하면 좋냐고요? 바로 손이 닿지 않는 가구 밑 청소할 때 제격이에요 공간이 너무 좁아 청소기가 들어갈 수 없는데요 세탁소 옷걸이 집어넣기 여기에 세탁소 옷걸이를 쑤-욱 집어넣어 왔다 갔다 해주면서 쓸어내리 듯 끌어내세요 좁은 공간도 잘 들어가요 딸려나오는 먼지 그러면 수면양말에 먼지가 딸려 나온답니다 물론 대대적으로 대청소할 때는 가구를 들어 내 다 청소하시면 좋겠죠 하지만 간단히 먼지 청소하고 싶을 때 이렇게 활용하니 참 좋더라고요 냉장고 상판 냉장고 상판 먼지 청소할 때도 아주 좋아요 냉장고 상판에도 먼지가 정말 잘 쌓이는데요 냉장고 상판 먼지 닦기 이럴 때도 세탁소 옷걸이로 쓱쓱 닦아 주시면 먼지가 아주 잘 닦아져서 편리하더라고요 버리려던 수면양말을 이렇게 활용하니 참 좋네요 세탁소 옷걸이 구부려서 먼지 청소 꿀템으로 활용해 보세요^.^ 방문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Copyright ⓒ 줌마토깽, All rights Reserved
젓가락질이 서툰 사람이라면 주목!…단 10초 만에 젓가락질 ‘교정’할 수 있는 방법
최근 틱톡에 공개된 영상에는 단 10초 만에 젓가락질을 완벽 마스터할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됐다.
연돈볼카츠 논란에…홍콩반점 등 더본코리아 점주들 거리로 뛰쳐나왔다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가 예상 매출 및 수익을 속이고 가맹점을 모집했다는 '연돈볼카츠' 점주들의 주장이 나온 가운데, 이들의 주장을 반박하는 더본코리아 산하 점주 50여 명이 거리로 나섰다.
이름과 성적 모두…경북대, 학생 5900여명 개인정보 유출해 난리났다
경북대학교 대학원에 재학 중인 5900여 명의 개인정보가 관련 일 처리를 하던 직원의 착오로 일부 대학원생들에게 전송되는 일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