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시아 축구선수 몸값 ‘TOP10’ 공개… 손흥민은 4위, 그럼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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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등 주요 구단에서 뛰고 있는 아시아 축구선수들의 추정 몸값이 발표됐다. 축구 이적 통계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축구선수들의 시장 가치를 새롭게 정리해 최근 발표했다. 발표된 방대한 내용 중 아시아 선수들의 추정 몸값 톱10 순위를 추려 직접 소개하고자 한다. 여기에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주축 선수인 손흥민, 김민재, 황희찬, 이강인 등의 추정치도 포함돼 있어 시선을 끈다.

유럽 등 주요 구단에서 뛰고 있는 아시아 축구선수들의 추정 몸값이 발표됐다. / 트랜스퍼마르크트 제공

우선 아시아 축구선수들 중 가장 높은 몸값, 1위 자리에 오른 이는 바로 일본의 쿠보 다케후사(2001년생)다.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공격수로 뛰고 있는 쿠보 타케후사는 6000만 유로(약 889억원) 몸값을 인정받았다.

2위는 대한민국의 김민재(1996년생). FC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인 김민재의 추정 몸값은 5500만 유로(약 815억원)로 책정됐다.

3위는 일본의 미토마 카오루(1997년생)로 4500만 유로(약 666억원) 몸값을 인정받았다. 그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에서 미드필더로 뛰고 있다.

4위에는 손흥민(1992년생)이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미토마와 같이 추정 몸값이 4500만 유로 (약 666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 FC 주장이자 주전 공격수로 뛰고 있다.

5위는 아스날 FC에서 수비수로 뛰고 있는 일본의 토미야스 타케히로(1998년생)가 차지했다. 토미야스 타케히로는 3500만 유로(약 518억원)의 몸값을 자랑했다.

6위는 일본의 이토 히로키(1999년생)이 이름을 올렸다. 2500만 유로(약 370억원) 몸값의 이토 히로키는 VfB 슈투트가르트에서 수비수로 뛰고 있다.

7위는 황희찬(1996년생)이다.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에서 공격수로 뛰고 있는 황희찬의 몸값도 이토 히로키와 동일한 2500만 유로(약 370억원)로 추정됐다.

8위는 파리 생제르맹 FC에서 미드필더로 뛰고 있는 이강인(2001년생)이다. 이강인 추정 몸값은 2200만 유로(약 326억원) 정도다.

9위는 일본의 도안 리츠(1998년생)다. SC 프라이부르크의 미드필더인 도안 리츠는 1500만 유로(약 222억원)를 받는 것으로 추정됐다.

10위는 일본의 카마다 다이치(1996년생)이다. SS 라치오에서 미드필더로 뛰고 있는 카마다 다이치는 도안 리츠와 동일하게 1500만 유로(약 222억원)로 평가됐다.

이로써 아시아 축구계에서도 세계적인 선수들이 다수 배출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도 이들 아시아 스타플레이어들의 다양한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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