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에게 정말 뜻밖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독일서 급하게 전해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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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위르겐 클린스만 전 한국 축구 대표팀을 다시 만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2023년 11월 16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C조 1차전 한국과 싱가포르의 경기에서 한국 김민재가 수비 과정에서 파울을 범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연합뉴스

독일 N-TV는 17은 17일(현지 시각) “바이에른 뮌헨의 감독 자리는 다시 한번 공석이 됐다. 토마스 투헬이 뮌헨을 떠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클린스만 전 감독에 뮌헨 복귀 가능성까지 나왔다. 클린스만 전 감독은 선수 시절에는 독일 축구 대표팀을 대표하는 공격수였다. 하지만 감독이 돼서 독일 대표팀에서 아쉬움만 남겼다. 또 바이에른 뮌헨을 1년간 지휘했는데 역시 아쉬움만 남겼다. 그나마 미국 대표팀에서는 고무적인 성과를 냈으나 부정적인 평가를 모두 떨치지는 못했다”라고 전했다.

김민재는 뛰어난 신체 조건과 신체 능력에 기반한 경합 능력, 수비 기술, 날카로운 예측력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수비수에게 요구되는 다양한 방면에서 월드클래스의 기량을 보여준다.

그는 스탠딩 태클, 슬라이딩 태클, 경합 등 대인 수비뿐만 아니라 지능적인 위치 선정을 바탕으로 패스 차단과 슛 블로킹, 등 수비수라면 갖춰야 할 필수적인 능력들 모두 종합 패키지로 갖췄다. 건장한 체격에 비해 발도 순간 최고 시속 35km로 굉장히 빠르고 최고 시속에 도달하는 가속도도 빠르다.

그는 또 순발력도 좋으며 프로 데뷔 이후 2kg 정도 근육 키우기에 성공해 튼튼한 어깨와 견갑골, 상체 근육과 함께 전반적인 신체 조건과 몸싸움 능력이 매우 좋아졌다. 이에 따라 신체 조건이 좋은 선수들과의 경합에서도 쉽게 밀리지 않는다.

2023년 11월 20일 오후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에서 축구대표팀 공식 기자회견에서 클린스만 감독이 중국과의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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