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처음처럼·새로 소주 마시고 독도행…13일 전해진 깜짝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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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깜짝 근황이 전해졌다.

처음처럼·새로 소주를 마시고 독도로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조국 대표 자료 사진 / 연합뉴스

조국 대표가 13일 독도 방문에 앞서 조국혁신당 관계자들과 창당 후 첫 술자리를 가지며 결의를 다진 것으로 전해졌다.

조국 대표는 지난 12일 밤 페이스북으로 이 사실을 알렸다.

조국 대표는 “창당 선언 이후 처음으로 참모들과 소주 몇 잔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로’ 그리고 ‘처음처럼’. 강릉 외곽 유기농 사육 돼지 삼겹살집. 마치 휴가 온 느낌이네요. 그러나 내일은 마음을 가다듬고 창당 시기부터 계획했던 독도로 떠납니다”라고 했다.

조국 대표는 당시 술자리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에는 돌판에서 익고 있는 고기와 ‘처음처럼’ 소주와 ‘새로’ 소주병 모습이 담겨 있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처음처럼’ 소주잔도 있었다.

조국 대표 페이스북
조국 대표 페이스북

조국 대표는 조국혁신당 일부 당직자들과 함께 13일 독도를 방문한다.

이들은 13일 오전 강릉에서 울릉도로 출발해 이날 오후 독도에 도착할 예정이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강릉 바다에서 떠오르는 해”라며 일출 사진을 올렸다.

조국 대표 페이스북

조국혁신당은 지난 9일 공지에서 “5월 13일 조국, 독도에 간다”라고 밝혔다. 이어 “독도는 우리 땅이다. 윤석열 정권의 대일 굴욕 외교를 심판하겠다”라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등 야당은 일본 정부의 행정지도로 촉발된 ‘라인 사태’를 윤석열 정부의 외교 실패 사례로 규정하고 공세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당선인 총회에서 “윤 대통령은 우리 기업의 재산권을 지키는 헌법적 책무를 다하라. 국민은 우리 기업의 재산권조차 보호할 생각이 없는 대통령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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